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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무료권] 하드코어한 비키니클럽 다녀왔습니다.
단부


감사하게도 무료권으로 비키니클럽 다녀왔습니다.

비키니클럽 관계자분들과 야맵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주간 타임에 갔구요. 워낙 유명 업장이라 즐달을 기대하며 입장합니다.

예약 때부터 친절하신 여자 실장님은 인상도 너무 좋으시네요.

안내를 받아 샤워실로 들어가고 후딱 샤워를 마치고 나옵니다.

저는 저만 벗고 있고 스텝들은 옷 입고 저에게 안내해주는 이 상황이 왜 늘 어색한지 모르겠습니다.

스텝분들의 안내를 받아 입장합니다.


EDM 소리와 함께 소라 매니저가 저를 맞아주네요.

오빠 이리 와. 하며 저를 의자에 앉히는데 

바로 옆 의자에서 다른 분이 4명에게 둘러 쌓여 서비스를 받고 있네요.

거기서 한 분이 저에게 오고 방에서 한 분 더 오고 뒤에서 한 분 더 오고 해서

총 4분이 저를 애무해 줍니다.

양 쪽 가슴 1명씩, BJ 1명, 나머지 1명은 무릎과 종아리를 만져주네요.

소라 매니저 BJ하는데 눈을 똑바로 맞추고 하니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무릎 만져주는 분은 야한 말들 해주며 분위기를 띄웁니다.

그러다 옆 손님에게 BJ하던 매니저가 제 바로 옆으로 와서 옆 손님에게 뒷치기를 당하며

제 가슴을 빨아줍니다.

잠깐이지만 난교한다는 느낌을 받고 더 흥분되네요.

이제 소라 매니저와 짧은 뒷치기를 마치고 방으로 입장합니다.


소라 매니저와 대화하며 옷을 벗는데 몸매 훌륭합니다.

슬랜더 몸매에 가슴 사이즈 좋습니다. B+ ~ C 정도로 그립감도 좋고

안마 매니저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건 피부가 다들 너무 좋습니다.

짧은 대화 후 저에게는 안마에서 제일 좋은 시간!! 물다이 타임으로 넘어갑니다.

샤워서비스 받고 눕습니다. 

소라 매니저는 어떤 식으로 할 지 기대하며 서비스 받아봅니다.

뒷판부터 가슴으로 바디를 타주고 부항뜨듯이 어깨부터 허벅지까지 쭉쭉 움직여 줍니다.

손톱으로 살짝 긁으며 해주네요. 스킬 좋습니다.

엎드린 자세에서 똥까시까지 받고 꺾어서 BJ도 아주 잘 해줍니다.

이 때 옆에 거울이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야무진 물다이 타임을 끝마치고 밖으로 구경 한 번 나가봅니다.

오늘은 특이하게 2 :1 로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 방으로 들어가 2 : 1로 애무받는 것을 보며 BJ 받습니다.

2 : 1로 애무해주는 매니저와 눈이 마주치니 웃으며 애무하는데 

비키니클럽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진짜 하드코어하네요.

다시 방으로 돌아와 잠깐의 휴식 후 섹스를 시작해 봅니다.

삼각 애무 후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제 손을 자기 가슴으로 갖다 대며 살살 만져줄 수 있지?

하며 양손 모두 가슴을 잡게 하네요. 그립감 좋습니다. 피부 너무 좋구요.

쪼임 좋습니다. 질 입구 살짝 지나 턱같은 곳을 잘 이용하더군요.

잘 쪼인다고 하니 뒷치기는 더 잘 쪼인다고 자세를 바꿔봅니다.

말라서 뒷치기할 때 엉덩이 촉감이 별로면 어쩌나 했는데 촉감 좋고 쪼임도 좋았습니다.

뒷치기하는 동안 아까 2 : 1로 서비스 받던 남자가 제 방 앞에서 저를 보며 2 : 1로 애무를 받고 있네요.

저도 자극받아 더 열심히 뒷치기하다가 급 사정감이 올라와서 자세를 바꿉니다.

다른 남자가 보는 앞에서 싸고 싶지는 않더군요...

정상위로 다시 달리는데 이것도 느낌이 좋다는 소라매니저의 말에 더 열심히 합니다.

점점 신음 소리를 크게 내며 흥분 지수를 높여줍니다.

다리를 벌렸다 모았다 모은 다리를 소라매니저가 직접 잡게 하고 계속 정상위에서 자세를 변경하며 달립니다.

달리다 살짝 죽어가는 것 같다고 말하니 손에 젤을 바르고 핸플을 해주며 가슴을 열정적으로 빨아줍니다.

금방 다시 살아나네요. 다시 정상위로 달리는데 신음 소리가 아주 커지네요.

오빠 깊게 넣고 싸줘 라고 반복하는 소라 매니저의 말을 듣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발사합니다.

발사 후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대화하며 샤워서비스를 받습니다.

이후 가운을 입혀주고 포옹해주며 볼에 뽀뽀해주네요. 다음에 또 와 하며 소라 매니저의 배웅을 받고 나왔습니다.


다시 한 번 느끼지만 비키니클럽은 시각적으로 강한 자극이 들어 오니 도파민이 안 터질 수가 없는 곳입니다.

거기다 매일 받고 싶은 물다이에 대부분 슬랜더의 몸매로 여러가지 스킬을 갖고 있는 매니저들까지.

앞으로도 계속 오고 싶은 비키니클럽에서 시원하게 한 판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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