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09/05 17:30
무료권 받은날 바로 모카스파로 달렸드랬죠
금요일이라 무료권으로 가도 될까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철야로 일하고 워낙 컨디션이 안좋아서
마사지가 너무 받고 싶어서 어쩔수 없이 전화했는데
다행이 가능했더랬죠
무료권 확인하고 방으로 안내받았죠
넓은 마사지실 내부에 독립된 샤워실 낯을 많이
가리는 저에게는 너무좋은 분위기 및 시설을 갖춘
업소이죠
송파 잠실권에서는 이보다 좋은 스파업소는
아마 없을걸로 생각 됩니다
샤워 샤샤삭 마치고 인터폰으로 준비완료를 알리고
편안히 업드려 1분도 안지났는데 관리사님 입장
너무 피곤했던지라 마사지 받을 준비를 마치고
반 기절 상태로 업드려 있었죠
장관리사님 이라는 분이셨는데 호불호 없는 아프지도
약하지도 않은 좋은 관리사님이네요
한 30분정도 졸고 있으며 마사지를 받는데 뜨끈한
수건이 등위로 올라오네요
수건으로 찜질을 받으며 관리사님 발로 밟히는 기분도
좋았죠
누운상태로 어느정도 마사지 받다가 전립선을 공략당하
다가 풀발기 상태에서 섹끼 넘치는 언니가 들어오네요
가을이라는 언니인데요 이미 본적있는 언니라 절 알아보네요
얼굴 몸매 가슴 단 한군데도 빠지지 않는 외모를 가진
그냥 바라만봐도 꼴리는 그런 언니죠
그뿐만이 아니고 이 언니는 마법의 혀를 가진 언니에요
애무를 너무 잘해서 BJ받다가 사정할수도 있을만큼
대단한 언니입니다
떡감도 장난이 아닌게 여성 상위로 시작했는데 곧휴가
쫙쫙 빨리는 기분이 들어서 안싸려고 엄청집중했죠
결국 정상위 후배위 차례로 하다 예비콜소리와 동시에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