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원가권을 지원해주신 야맵 관리자님과 5월스파에 감사합니다.
퇴근 후 다음 날이 휴일이라 피로도 풀겸 마사지를 받고 또 지원이가
나왔다는 말씀에 야간 시작하자마자 예약을 잡았습니다.
시간 맞춰 도착 후 실장님께 원가권 인증 후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샤워 후 가운을 입고 대기없이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아 들어갑니다.
1~2분 정도 지나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인사 후 베드에 누웠습니다
마사지는 다들 아시다시피 건식. 찜질, 전립선 순서로 받습니다.
건식은 압을 주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하나 정성스레 눌러주시는데
진짜 뭉쳐있던 근육들이 다 풀리는 느낌이 었고 너무 시원해서 깜빡
잠이 들뻔 했네요. 다음 찜질은 뜨거운 수건을 온몸에 다 포개고
그 위에서 발로 발부터 등, 어깨 ,목 다 밟아주시네요. 뜨끈한 찜 마사지
도 매력이 대단하죠. 다음 전립선 시작전 뜨끈한 수건으로 배위랑 목 뒤
로 해주셨는데 너무 정성스럽더군요 이제 전립선은 젤을 발라 부지런히
짧게 받았습니다. 알부터 기둥까지 부드럽게 전립선을 받는 중 갑자기
지원이가 들어와 부지런히 짧게 끝내주셨습니다. 너무 정성스러우셨고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이 감사했죠. 성함은 신관리사님이셨습니다.
그렇게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다음은 지원이~~ 이미 몇번봐서 서로 얼
굴을 알아보고 인사해습니다. 지원이가 반갑다고 하고 홀복하고 바로
애무 들어오네요. 애무실력이 끝내줍니다. 가슴 꼭지와 가슴전체, 골반
사타구니, 알 부분, 그리고 기둥부분을 야한 소리를 내며 정성스레
해줍니다. 똘똘이가 바짝서자 지원이가 씩 웃고 장비 씌우고 바로 위에
서 찍어버립니다. 저의 손은 어느새 지원이 가슴을 주무르고 있네요.
지원이의 신음소리가 너무 꼴릿하더군요. 다음 자세 바꿔 정상위에서
지원이의 얼굴을 보다가 꽉 끌어안고 미친듯이 박아주니 지원이의
신음소리가 커지고 얼른 뒤로 자세를 바꿔 스퍼트를 높여 박아주니
지원이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저도 더 이상 못참고 그대로 발사....
지원이가 살짝 땀을 흘리며 콘을 빼주고 샤워서비스를 해줍니다.
지원이가 또 봐서 너무 좋다고 말하고 샤워서비스도 구석구석 정성스레
해주네요. 아!!! 지원이의 외모 펑가를 해보자면 일단 룸삘에 가까운
이쁘장한 얼굴에 몸매도 관리를 잘해서 슬림하고 가슴은 C~D컵 장도
되보이네요. 그리고 마무리로 지원이와 포옹하고 볼 뽀뽀를 하며
헤어졌습니다. 신관리사님과 지원이 너무 좋았습니다. 잘 받았습니다.
항상 올때마다 만족합니다. 끝으로 지원이가 직접 찍어준 가슴셀카
사진 올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