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일시 : 7.12
2. 크라운 안마 1:1과 클럽 동시 운영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즐길 수 있음]
리뉴얼 오픈, 실장님 및 직원분들 무지 친절하심.

3. 매니져 : 아오이 ♡이뻐요♡
날씬하고 잘빠진 몸매, 서비스 마인드 최상, 자연스럽게 리드하면서 편안하게 해줌
거유족 좋아하시분들은 죄송 ㅎㅎ

4. 후기
어려운 시기에도 쿠폰을 지원해 주신 야맵 운영진과 크라운안마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날씨는 덥고 전에 쿠폰 받은 것이 생각이 나서 크라운 안마에 문의를 드리니 실장님이 주소를 가르쳐 주시고 오시면 된다고 합니다.
안내받은 곳으로 차를 몰고 출발하는데 왜 이리 막히는지..
예정 시간 보다 40분 정도 늦게 도착을 했습니다.
입실 후 대기 장소에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한 뒤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하셔서 우선 샤워를 하고 안마의자에 앉아 안마 받으면서 기다려 봅니다.
기다리는 동안 끊임없이 손님들이 들어오는데 역시 강남 최고 업소는 다르구나 느꼈네요.
생각 보다 대기 시간이 길어져 문의를 드리니 실장님이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그냥 안마를 받으라고 하시곤 안마사님 계시는 곳으로 안내를 해 주십니다.
얼떨결에 안마도 받으면서 기다리니 직원분이 안내를 해 주십니다.
안내받은 곳으로 들어가니 아오이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아오이와 베드에 앉아 잠시 담탐을 가지면서 스몰토크 좀 하다가 아오이의 안내에 따라 물다이 베드로 이동합니다.
준비를 마치고 베드에 엎드리니 아오이의 물다이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아쿠아와 함께 미끄러지듯이 바디를 타다가 귓볼부터 애무를 시작으로 밑으로 내려가면서 입부황을 뜹니다.
그러다가 엉덩이를 살짝 벌리더니 ㄸㄲㅅ를 해 주는데 아오이의 혀놀림이 장난 아닙니다.
뒷쪽이 끝나고 앞쪽도 아쿠아를 뿌리더니 바디를 타기 시작하는데 69자세를 취하면서 똘똘이를 물고 BJ를 해 줍니다.
눈앞에 아오이의 봉지와 ㄸㄲ가 있으니 더욱 흥분되어서 아오이의 입속에서 똘똘이는 더욱 부풀어만 갑니다.
그렇게 환상적인 물다이가 끝나고 아쿠아를 제거한 뒤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아오이도 준비를 마치고 침대위로 올라옵니다.
아오이가 애무를 하려고 하는 순간 내가 먼저 하고 싶다고 말하고 침대에 눕힙니다.
키스를 하고 봉긋 솟은 양쪽 젖꼭지를 혀로 핥아 먹으니 좋다고 하네요.
가슴애무를 마치고 천천히 아오이 가랑이 사이로 내려와 다리를 벌리니 꽃잎모양의 봉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살살 해달라는 아오이의 말에 혀로 부드럽게 클리를 자극하면서 역립을 해 봅니다.
봉지를 핥아주고 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봉지 안쪽에서 물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아오이도 흥분 되었는지 다리를 꽉 오므리면서 머리를 압박하면서 허리를 들썩거립니다.
거기에 맞춰 계속해서 봉지맛을 음미하고 있으니 아오이가 음담패설을 쏟아내기 시작하면서 더욱 허리를 흔들어 댑니다.
그러다가 못 참겠는지 박아달라고 해서 자세를 일으키니 아오이가 똘똘이를 빨아주면서 콘을 장착합니다.
워낙 물이 많이 나와서 콘위에만 젤을 조금 바르고 바로 축축해진 봉지속으로 들어갑니다.
정상위로 삽입 후 스피드를 올려가면서 박아주니 아오이가 멈추지 말고 박아달라고 하네요.
그 소리에 더욱 강하게 박아주다가 밀려오는 사정감에 쌀 것 같다고 하니 같이 하자고 합니다.
그렇게 절정을 향해 박아주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시원하게 발사한 뒤에도 계속 박아달라는 아오이 말에 똘똘이도 죽지 않았겠다 피스톤 운동을 조금더 하니 아오이도 싼다고 하길래 꼭 끌어 안아 주니 부르르 몸을 떠는 아오이 입니다.
꼭 끌어안은채로 똘똘이에 힘을 주니 아오이도 봉지로 쪼여줍니다.
한동안 여운을 느끼고 똘똘이를 빼니 수건에 아오이의 물로 봉지자국이 나 있네요.
음료수 마시고 담탐 가지면서 쉬다가 두 번째 벨이 울릴때 샤워서비스 받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퇴실했습니다.
아오이 보신 분들은 절대 후회하진 않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