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사쿠라를 다녀왔습니다..
우선 원가권을 제공해 주신 실장님과 야맵에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룰렛? 이란 업소가 바뀐게 아닌가 싶은데..
과거 전화 드렸을 때 2샷부터 가능하다고 해서 포기하고 있던 곳이였는데..
마침 전화해보니 1샷도 가능하더라구요..
위치는 신중동쪽이고 건물 주차는 안되지만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이 있더라구요
도착하여 전화를 드리니 잠깐만 기다리라 하시고 5분 쯤 후에 전화를 받아 입실합니다.
제 매니저는 지우씨였어요
흠.. 프로필하고는 살짝 다르긴 한데..
저는 오히려 프로필 보다 실제가 나은 것 같더라구요..
27살이라 하던데 한국말도 잘 알아듣고
대화에도 큰 문제없이 소통 가능합니다.
잠시의 휴식시간을 가진 후
욕실로 안내하더라구요.. 양치를 하고 중요부위 위주로 잘 씻겨줍니다. ㅎㅎ
그리고 본게임..
실장님 말씀으로는 하드하다고 하시던데..
뭐랄까 하드라기 보다는.. 아니 소프트는 아니지만
기본에 충실한? 정도 분이라 생각하시면 될 듯 싶어요..
삼각애무인데 나름 조금 길게.. 잘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본게임..
여상으로 시작해서.. 나름 돌리기?도 하십니다..ㅎ
조금 하다가 힘들었는지 엎드려서 후배위 자체를 취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펌핑..
그리고 정자세로 또 열심히 펌핑..
그리곤 장렬하게 마지막을 보고 끝났습니다..
어쩌면 조금 평이할 수도 있겠지만
서글서글하고 편안하게 잘 대해주고 떡감도 좋았습니다.
잘 쉬었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