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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NF 리사 보고 왔습니다.
유희조아

① 방문일시 : 5.9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룰렛

실장님 친절하심, 신중동역 인근, 주차는 문의 필요, 다양한 코스프레


④ 지역 : 부천 신중동역

 

⑤ 파트너 이름 : 리사

키가 다른 푸잉들보다 큰편, 자연슴과 물빨꼭지, 푸잉보다는 아랍계 같은 페이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비도 오고 하니 달림이 땡겨 룰렛 출근부를 보니 NF 리사가 있길래 바로 예약을 시간맞춰 도착을 했습니다.

잠시 대기 시간을 가지다가 실장님이 안내해 주신 곳으로 들어가니 리사가 반겨줍니다.

리사는 다른 푸잉들보단 키가 큰 편이고 외모도 흡사 아랍계 여성 같았습니다.

물한잔 마시고 탈의를 하고서 샤워실에서 양치를 마치고 나니 리사가 와서 몸을 씻겨줍니다.

샤워 끝나고 침대에 누워서 리사를 기다리니 리사도 준비를 끝나고 침대에 올라와 바로 똘똘이를 물고 빨아 제끼기 사작합니다.

다른 곳은 제껴두고 그냥 BJ만 합니다. ㅎㅎ

그러고선 바로 콘을 장착하려 하길래 리사를 눕히고 가슴을 주물러 보니 말랑하니 감촉이 좋습니다.

커다란 가슴을 가운데로 모으고 양쪽 꼭지를 번갈아 가면서 빨아주곤 밑으로 내려가 봉지도 살살 빨아주니 몸을 들썩이네요.

그러고선 다시 리사 입에 똘똘이를 물어주니 맛나게 빨아먹습니다.

한동안 리사 입에 똘똘이를 물려주고 가슴을 주무르다 이제 콘을 장착하고서 리사의 축축한 봉지에 똘똘이를 밀어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해 봅니다.

그렇게 봉지에 박아주는데 사정감이 밀려 오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다시 심기일전하여 열심히 박아보다 보니 사정감이 올라와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


발사후 샤워하고 원래 HJ서비스를 받아야 하는데 그냥 남는시간 쉴겸 그냥 리사 가슴 주무르다가 시간 되서 퇴실 했습니다.


요 약

리사는 하드한 스타일은 아닙니다. 

애인모드에 더 맞는 스타일이라 개인마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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