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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압도적 크기의 윤아(원가권)
장신거유복근빽보





항상 갈때마다 뵈는 실장님 원가권 제공 정말 감사합니다.


매번 친잘하게 맞이해 주시는 실장님 안내로 방으로 이끌려 들어가 샤워를 하며 대기를 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기다리니 디른방에도 언니들이 입장하는 소리와 함께 윤아 언니가 입장 합니다.

입장부터 너무 밝은 미소를 지으며 들어옵니다.


엄청난 키와 엄청난 가슴을 출렁이며 밝게 인사하는데 오늘 정말 오길 잘했다 생각 했습니다.


밝은 미소와 함께 바로 옷부터 탈의하고 저를 눕게 인도해 줍니다. 찾아와줘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 인사도 해주는 정말 좋은 마인드를 지녔습니다.


빨리 가슴이 만지고 싶어서 옆에 앉히고 저는 가슴을 주무르고 언니는 제 자지를 주무르며 어떻게 진행할지 얘기하며 아이스 브레이킹을 하고 이제 플레이에 들어 갔습니다.


키스를 요청해서 옆에 누워 키스부터 해주는데 혀 길게 들어와 원없이 빨게 해줍니다. 제가 빼기 전까지 끝까지 안빼고 딥키로 진행하다 목 빨아달라 요청해 목도 빨아주고 살짝 내려와 양 꼭지에 키스마크 남겨질 정도로 쭉쭉 빨아주네요 ㅎㅎ

허리 배도 조금 빨아주다 꼬추도 혀 굴려가며 쭉쭉 빨아주고 부랄도 그만 해달라 할때까지 길게길게 빨아줍니다.

이 언니도 30분은 짧을것 같은 언니 입니다.

 

부랄 애무 이후에 파이즈리 요청해서 파이즈리도 그만 해달라 할때까지 그 큰 가슴으로 끝없이 비벼주네요 ㅎㅎ 


많이 빨렸으니 저도 빨아주러 언니와 체인지.

G컵 가슴을 양쪽으로 모아 한번에 빨고, 따로 맛보고 

왁싱하고 조금 지나 털이 조금 자란 언니의 보지를 원없이 빨아봤습니다. 정말 의외 인건 키가 커서 보지가 넓을줄 알았는데 그건 편견 인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보지가 작아 보이더군요.


옵션도 있는 언니라 그 상태로 바로 찔러 넣었습니다. 

언니 키가 너무 커서 조금 불편한 감은 있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적당한 조임의 보지라 박는 맛이 있습니다.

후배위로 체인지해서 튼튼한 엉덩이 튕겨가며 강강강으로 박았습니다. 리듬에 맞춰 언니의 신음도 커지고, 다시 정상위로 변경해 강강강으로 박다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 하고 서로 껴앉고 가슴 엉덩이 허리 만지며 대화 하다 샤워 하고 다시 보자는 인사와 함께 작별 했습니다.


다시 한번 원가권을 제공해 주신것에 너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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