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도쿄100%에 방문하였음

남부터미널역 근처에 있으며 무료 주차가 가능함

입구에 도착해서 주차 해주시는분이 뒷번호를 물어봐서 알려주니 문을열어줌

실장님과 미팅후에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받아서 클럽으로 입장

사나의 손을 잡고 복도에서 서비스를 받아봄

의자에 앉으니 내 옷을 벗기더니 사나가 내껄 열심히 빨아주고

다른 서브 언니들이 양쪽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갑자기 4명이 더 오더니 내 양손과 양 무릎을 애무해줌

총 7명한테 내 온몸을 맡기고있으니 이곳이 천국이오 무릉도원이니

사나가 갑자기 내껄 맛있게 빨다가 삘을 받았는지

갑자기 일어서더니 의자를 짚고 엉덩이를 내밀면서 박아달라고 함

나는 아랑곳하지않고 신나게 박아줌

리듬을 타면서 엉덩이도 팡팡 해주니

주변 언니들이 더 신나게 놀아줌

잠깐의 떡타임이 끝나고 사나의 손을 잡고 이방 저방 탐험을 다녀옴

물다이 받는 손님도 있고 열심히 떡치는 손님도 있고

담배피면서 토크하고 있길래 난입해서 4명이서 잠깐 떡에 대해 심각한 토론을 하다가 나옴

나름 잼있는 경험을 하고 나와서 이제서야 사나방으로 이동

사나한테 가볍게 샤워서비스 받고 그다음 물바디 서비스를 받음

근데 애무가 장난이 아니어서 물바디 받다가 쌀뻔함

사나가 이 상태 그대로 침대로 가자고 해서

빠르게 씻고 침대로 이동해서 사정없이 박아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금방 싸버림

끝난이후에 한참 얘기하다가 갑자기 사나가.. 아! 청룡 안해줬다

하면서 청룡이 들어오는데 빨아주니 다시 발기함

왜 청룡하는데 다시 커지냐며 한발더? 하길래 도망감;

시간이 다되어 인사하고 퇴실함

스킬과 마인드 몸매 정말 끝장나는 매니저였음 와꾸도 개섹시..

야맵과  도쿄100%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너무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