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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무료권] 짜릿하고 저릿한 시간이었습니다_디디 매니저
피지오겔






먼저 쿠폰 지원해준 야맵 관계자분과 純白乙女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오후 3시쯤 도착했는데 

낮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꽤 있네요

안내받고 복도로 들어서는데

젋은 손님 한명이 복도에서 정말 적나라한 자세로 즐타임 중인게 보입니다

복도를 가득채우는 신음소리....

파트너인 디디 매니저는 살짝 통통한 편에 귀여운편이고

성격이 방긋 방긋하다고 해야될까요 

밝아서 좋습니다

매니저가 너무 친절하게 저에게 맞춰줄려고 하고

조잘 조잘 이야기를 잘해줘서 일단 편안하고 긴장이 풀려서 너무 좋았네요


저는 부끄러워서 바로 방으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내가 뒤에서 껴안는 자세로 안기더니

복도를 이리 저리 돌아다니면서 방구경을 시켜주네요

그러다 이전에 여기서 만났던 언니가 한창 서비스 중인 걸 봤는데

그 언니도 눈이 마주치자 저를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해주는데

상황이 너무 재밌었네요

디디 매니저도 놀라면서 오빠 어떻게 바로 딱 알아본거야라고 놀라면서 

그 매니저와 본인 둘이 여기서 제일 친한 친구하고 하네요

처음부터 재밌는 일이 ㅋㅋ


서비스는 일단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시작부터 이런 일이 있고 해서 그런지 

물다이 하면서도 재잘 재잘 말이 많고 웃긴 대화가 많았는데

그래서 서비스 받을 때 집중을 못하기도 하곤 했네요

그런데도 오늘따라 유난히 자극적인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앞 뒤로 바디 타는 말랑 말랑한 몸도 좋았는데

특히 오랄과 똥까시를 이렇게 짜릿하게 받아본 적이 있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유난히 자극적인 공략이 계속되는 순간들이었네요

순간 순간 계속 신음이 터져 나온 건 처음인듯...

그렇게 자극적인 물다이가 끝나고 

침대로 올라와서도 적극적이고 자극적인

오랄과 서비스 계속 되다가 

키스하면서 손으로 해버리는데 

너무 자극적이라 그냥 언니 손에서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끝나고 다시 재잘 재잘 이야기 계속하는데

초반에 만났던 언니도 서비스 끝나고 들어와서

같이 수다 좀 떨었네요

둘이 진짜 친하다는데 실제로 성격도 잘맞는 언니들이네요

간만에 매우 유쾌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복도식 안마 경험하실 분들은 

추천하고 싶네요




다시 한번 쿠폰 지원해준 야맵과, 純白乙女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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