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일:06/18 19:00
저녁에 일을 마치고 나서 ぬるひた 안마에 달리러 갔네요
전화로 미리 예약하고 달리러 갔죠
기본적 있는 업소라 전화끊고 바로 출발했죠
전화끊고 한시간 정도 후에 도착했네요
쿠폰 및 닉네임등을 확인하고 락커키를 받고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시끌시끌한 곳으로 안내받았죠
역시 클럽식 안마는 시끌벅적 하네요
복도에 들어서니 3명의 아가씨에게 둘러쌓였죠
아주 섹시미 넘치는 여성세분이 각각 가슴 한쪽
나머지 한분은 곧휴를 담당하셨죠
처음에 긴장을 해서 그런지 집중이 안되서 발기가
쉽게 되지는 않았지만 세분의 아가씨가 매우 열정적
으로 애무해 주었고 한분과는 합체를 해서 박고 있다가
구석쪽 룸으로 안내받았죠
가장 구석에 있는 룸이라 안심이 되었는데 일단 그나마
다른사람을 신경안쓸수 있는위치였죠
제가 본 언니는 모모라는 언니인데 자연산으로 비교적
큰사이즈의 가슴과 얼굴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생겨서
일단 마음에 들었는데 대화를 나누어보니 말이 잘통하는
언니여서 즐거운 한시간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죠
끝방에는 물다이 받는 방이 없어서 다른방에서 물다이를
받았는데요 일단 가슴이 자연산이라 물렁한 가슴을 직접적으로
느낄수 있어서 매우 행복한 기분을 느꼈네요
중요한건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라 짜릿짜릿한 기분을 느꼈고
똥까시 꺽기 손가락 애무등 하드한 서비스는 다받아 보았네요
역시 물다이 서비스는 천국을 맛보네요
침대로 이동해서는 저도 좀 적극적으로 움직였는데요
키스도 하고 가슴도 애무하고 보빨도 하였는데 제가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니 확실히 잘느끼는 언니라는걸
알 수 있었죠
처음에는 여성상위 자세로 하다가 몇번의 고비를 넘기고
후배위로 했는데 넣는깊이를 조정해 가면서 하니까 느끼는
강도가 확실히 다르네요
정상위로 하는게 가장 좋았던게 얼굴보면서 키스하고 가슴
도 빨면서 하니까 확실히 더 즐거웠죠
시간이 다되어 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언니에게 여상으로
바꾸면 마무리 될것 같다고 하니 여상으로 바꿔주었고
조금 하다가 결국 사정하였는데 언니가 한참동안 합체한
상태로 있어줘서 좋았네요
그대로 잠시있으니 콜이 울렸고 마무리 샤워서비스받고
기분좋게 달림을 마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