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료권을 사용하게 해주신 크라운 실장님과 야맵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주말에 갈까 하다 시간이 비어서 급하게 연락드렸는데 언제든 오라는 실장님의 말을 듣고 출발합니다.

선릉역에서 멀지 않고 건물을 통으로 다 쓰더군요.

요즘은 흔치 않은 사이즈네요.

로비에서 실장님께 인증받고 샤워실로 내려가 샤워 후 클럽층으로 이동합니다.

문이 열리자 음악소리와 함께 지우 매니저가 마중 나와 있네요.

플필에 써있듯 룸필이고 섹시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키는 저기서 살짝 작네요.

인사 후 의자에 앉아 BJ 받으며 서브 매니저 두분의 가슴을 살짝 만져 봅니다.

BJ 후 뒤치기 자세로 살짝 하다 방으로 이동합니다.

간단히 얘기 후 제 몸을 씻겨 주고 물다이 받아 봅니다.

시작부터 똥까시 들어 오네요. ㅎㅎ

찐하진 않지만 물다이는 언제나 좋네요.

물다이에서 신음 소리 내며 해주는데 소리가 야해요.

물다이 서비스 다 받고 가글 한 번 하고 베드로 이동합니다.

다시 한 번 BJ받고 삼각 애무 받고 여상위로 시작합니다.

지우 매니저는 신음 소리를 과하지 않게 참 잘 내네요.

자세 바꿔 제가 올라가 정상위로 포지션 변경합니다.

누운 상태로 안으며 가슴도 살짝 빨다 키스하는데 단키 장키 다 잘 받아주네요.

허리세워서 가슴쥐고 계속 하다 지우 매니저 몸을 옆으로 돌려 한 쪽 다리 잡고 계속 달립니다.

거울 보면서 하니 역시 더 흥분되네요.

마지막 후배위로 바꿔서 발사 전까지 쭉 유지합니다.

시원하게 발사 후 물 한 잔 마시고 정리하고 나서 이야기 하는데 대화도 끊이지 않고 잘 하네요.

샤워 한 번 더 받고 마무리 콜 받고 배웅 받으며 다시 탈의실로 왔습니다.

옷 갈아입고 스텝 분들의 친절한 인사를 받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크라운 안마 많은 분들이 가보셨겠지만 클럽층도 있고 룸층도 있어서

클럽형이 불편하신 분들도 신경쓰지 않고 즐달하시기 좋은 곳입니다.

옵션 여부도 안 물어보고 그냥 편하게 서비스 받고 섹스하고 오면 되니 저는 더 좋았습니다.

스텝 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매니저들도  힐을 신기는 했지만 힐 빼고도 길쭉하고 늘씬한 분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무료권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 다시 한 번 크라운의 모든 스텝 분들과 지우 매니저, 그리고 야맵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