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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무료권] ⭕️에이미⭕️ 안마에서는 와꾸 따지는 거 아니다?! feat. 달달함 한도 초과
스톤콜드

 

업종: 안마

업소명: 가인



신분당선 강남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해 있고 자차 방문 시에는 무료로 발렛도 가능합니다.

무료권 방문이었고 60분 원샷 코스로 진행이 됐습니다. 


매니저: 에이미



후기: 

 




 

에이미!!!!!!!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자 큰 소리로 '에이미'를 호명하는 실장님.


반갑게 '에이미'는 환한 미소로 제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에이미'의 손에 이끌려 어느덧 복도의 한 자리에 마련된 작은 소파에 앉게 됐었고 왼쪽은 '슬기'가 오른쪽은 '손양'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서브 언니들이 야한 소리를 내며 제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고 '에이미'도 자신의 입 보지 스킬을 뽐내며 제 혼을 사로잡고 있었죠.


아, 이 오빠 리액션이 너무 좋네.


이렇게 세 여자에게 빨리는데 그 어느 누가 목석처럼 있을 수 있을까요.


아무튼 '슬기'는 제 리액션이 마음에 들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비제이를 담당하던 오늘의 메인인 '에이미'는 '손양'과 눈빛 교환을 하더니 비제이의 바통을 '손양'에게 넘겨주네요.


'손양'에게 자리를 양보한 '에이미'는 바로 그 곁에서 제 왼쪽 허벅지에 입 부항 비슷하게 애무를 하는데 그 빨판력이 상당했습니다.


마치 물 다이에서 선보일 퍼포먼스의 예고편 같았습니다.


어느덧 이제 콘착을 하고 '에이미'는 입고 있던 올인원 란제리의 밑단 똑딱이 단추를 풀고 리버스 카우걸 자세로 맛보기 원콩이 시작됐습니다.


저는 뒤에서 '에이미'의 가슴을 움켜쥔 채 응원을 보태고 있었는데 내추럴 가슴의 그립감이 마치 물풍선과도 같았습니다.


이 오빠 쌀 때는 어떨지 궁금해지네.


제 리액션 때문인지 경상도 억양이 있던 '손양'도 제가 사정하기 전의 표정이랄까 그런 게 궁금했던 모양이네요.


난 꼭 싸기 전에 ‘싼드앗’ 하고 외치는 편.


제 말에 ‘에이미’는 물론 ‘슬기‘와 ’손양’ 모두 거의 자지러지네요.


(슬기) 하하하. 오빠 그럼 이따가 싸기 전에 꼭 우리도 들리게 큰 소리로 싼다고 외쳐 줘.


오키.






나체의 상태로 방을 찾아들어온 뒤에 '에이미'는 가볍게 뽀뽀로 복도에서 수고했다는 인사를 대신하네요.


몇 달 전 서브로 잠깐 봤던 '에이미'의 와꾸에 반해 지명을 하게 된 것인데 이런 달달함까지 겸비한 탕순이일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침대에서 잠깐만 기다리라며 제게 뒤를 내보이며 무언가 준비하던 '에이미'는 엉덩이도 참 예쁘고 골반까지 컸는데 흡족한 모습으로 지켜보게 되네요.


이어서 웰컴 드링크와 담탐의 시간과 함께 스몰토크를 잇는데 ‘에이미'의 오른쪽 입 밑에 조그맣게 자리한 보조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귀밑 아래까지 내려온 똑단발은 그렇게 잘 어울릴 수 없었는데 '에이미'도 평생 이 스타일만 고수 중이라 하네요.


본인도 이 단발머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걸 아는 것이죠.


나이는 짐작컨대 일전에 여기서 막내 라인에 속히는 탕순이가 '에이미'를 언니로 칭하고 '에이미'는 그 친구를 제외하고 모든 언니들을 언니로 칭하는 것으로 봤을 때 30대 초중반으로 추정합니다.


와꾸는 진짜 이렇게 가까이에서 마주해 보니 더 마음에 드네요.


예전에 스치듯 서브로 봤을 땐 '와꾸가 괜찮네' 정도였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에이미'의 와꾸 정도면 안마에서 상위 클래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닮은 싱크는 처음에 찾지 못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지금은 은퇴한 일본의 AV 배우 '아사미 유마'와 어느 정도 유전자 툴을 공유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상당히 비슷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웃을 땐 우리나라 배우 '김다미'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특히나 하관 쪽이 비슷했는데 '에이미'도 많이 들어본 소리 같았습니다.




막상 '에이미'는 김다미가 예쁜 게 아니라면서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지만 '에이미'는 사각턱도 아니고 얼굴이 훨씬 갸름해서 개인적으로는 '에이미'가 더 낫다는 생각을 했네요.


아무튼 오피과 탕순이도 아닌 클럽을 뛰는 탕순이로는 애인 모드도 좋고 와꾸는 이제 두 말하면 잔소리일 정도로 아주 흡족했습니다.






탕에서의 물 다이는 상대의 배려와 세심함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물 다이에 엎드린 채 시작된 탕에서의 시간은 오른쪽 종아리부터 입 부항을 뜨는데 앞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빨판력도 좋네요.


그러면서 '에이미'는 손도 가만히 노는 법이 없이 제 고환을 살살 만지는 등 손끝으로도 자극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입 부항을 뜨면서 그대로 엉덩이까지 올라와서는 엉덩이 양쪽을 번갈아가며 오가다 엉덩이 골 사이로 마치 림잡 맛보기처럼 혀를 몇 번 날름거리는데 기대치도 마냥 상승 중이었습니다.


왼쪽 종아리까지 내려온 뒤엔 가슴으로 바디를 타면서 동시에 등엔 입 부항까지 같이 떴는데 물풍선 같은 느낌의 내추럴 가슴이라 그 질감이 더 영향력을 뽐내는 듯했습니다.


오빠 고양이 자세~


제 아랫도리는 떡 주무르듯이 하면서 시작된 본격적인 림잡은 하드한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저의 끙끙 앓는 듯한 소리를 이끌어내는 데에는 충분할 정도였습니다.


앞판에서는 참 마음에 들었던 게 보통은 물 다이에서 키스는 거의 생략하기 마련인데 ‘에이미’는 일단 키스부터 박고 보는 점이었습니다.


가슴을 애무할 때는 물론이고 비제이를 하면서도 저와 눈을 마주하고 하는 점도 참으로 좋았네요.


이때 탕 밖이 분주해서 내다보니까 아까 복도에서의 그 멤버들이 물 다이는 언제 끝나나 하며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아, 오빠 리액션이 좋아서 나까지 흥이 나서 하다 보니 시간을 못 맞혔네.


그래서 부랴부랴 정리를 하고 물 다이는 이제 끝난 줄 알았는데,


오빠 여기 물 다이 끝에 앉아 봐.


시간에 쫓겨도 아직 보여줄 게 있었는지 뭘 하나 두고 봤더니 ‘에이미’는 제게 등 뒤를 내어 보이고 자신의 엉덩이 골 사이에 제 아랫도리를 끼우고 부비부비를 하는 것으로 물 다이 퍼포먼스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슬기'와 '손양'의 물기 제거팀은 단숨에 저를 뽀송이로 만들어놓고 침대 끝에 걸터앉게 했고 이번에는 처음 보는 '순정'이라는 친구가 비제이를 담당했습니다.


'슬기'와 '손양'은 아까 복도에서와는 다르게 이번은 왼쪽이 '손양'이었고 오른쪽은 '슬기'의 몫이었습니다.


그리고 '손양'에게는 아까부터 만지고 싶었던 가슴 좀 만져도 되냐고 물었더니 그게 뭐 대수라는 눈빛으로 아예 브라 끈까지 풀어줘서 아주 편하게 만질 수 있었네요.


아까 '에이미'와 잠시 나눴던 스몰토크의 시간을 제외하곤 제 아랫도리는 분기탱천해 있기만 하니 곧 터진다고 해도 이상할 게 없을 정도였습니다.


'순정'이는 이미 점찍어 뒀을 만큼 비제이로 제 혼을 쏙 빼놓네요.


모든 준비를 마친 '에이미'의 컴백과 함께 조연을 자처한 이들을 물러가고 이제 메인의 시간만이…..






침대에서도 역시 '에이미'는 아주 달달구리하게 키스부터 박고 보네요.


오빠의 성감대는 키스와 가슴!


물 다이에서의 제 미미한 변화까지 캐치해서 그 사이 저를 파악한 '에이미'에게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키스부터 시작하는 건 제 맞춤형이었던 것이죠.


키스에 진심을 담아 설왕설래 키스까지 하면서 제 손은 자연스럽게 '에이미'의 젖꼭지를 만지고 있었는데 그 부드럽던 젖꼭지가 단단하게 변하는 과정이 이채로웠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가슴 애무와 비제이, 69 자세까지 충분하리만큼의 전희 과정을 거치고 본방은 '에이미'의 선공으로 기승위부터였습니다.


간 보고 이런 거 없이 처음부터 무릎을 세우고 쪼그려 뛰기 자세로 매우 공격적인 방아 스킬을 뽐내며 제 오른쪽 가슴까지 빨아대는 통에 저도 모르게 손으로 입틀막을 하고 말았네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에이미'가 제 손을 걷어내고 입틀막 키스로 대신 제 입을 틀어막아 주었습니다.


정상위로 체위를 바꿔서도 입틀막 키스는 계속됐는데 이때 저는 잠시 고민이 됐었네요.


'에이미'의 내추럴 가슴을 한 번도 못 빤 상태였고 가슴을 가운데로 모아서 두 젖꼭지를 한 입에 넣고 동시에 빠는 제 시그니처도 너끈해 보였는데 그러질 못하니 말이죠.


하지만 이런 입틀막 키스를 하는 와중에도 계속된 파운딩에 제 입 속으로 신음을 토해내는 '에이미'와 한시도 입을 떼고 싶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네요.


'에이미'의 가슴 애무는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고 입틀막 키스로 쭉 밀고 나갔습니다.


타임 내내 제 리액션이 좋다고 칭찬만 하던 '에이미'였는데 본방에서의 리액션은 '에이미'의 차지였습니다.


어쩔 줄 몰라하는 반응과 제 엉덩이도 때리고 심하게 움켜쥘 땐 이게 연기가 아닌 찐이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이윽고 쌀 것만 같은 느낌과 함께 아까 복도에서 약속한 대로 복도 끝까지 다 울려 퍼지게 마지막으로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나…. 이제.. 싼드앗!!!!!


이때 잠시만 입을 뗐을 뿐 싼다는 신호를 주고는 더 잡아먹을 듯한 기세로 키갈을 조지면서 마침내,





 

 

 

아까 키스하면서 보니까 젖꼭지가 남자들 발기하는 것처럼 커지던데 좋아서 그런 건가?


오빠도 내가 고추 빨아주면 좋아서 발기되는 거 아냐?


맞지.


여자도 신음이나 이런 건 연기가 돼도 신체 변화는 어쩔 수가 없어. 좋은 건 숨길 수가 없는 법이야. 나 여기 만져 봐.


그러면서 '에이미'가 제 손을 잡아 이끈 건 자신의 외음부였습니다.


어때? 나 아직 오빠 때문에 질질 싸고 있잖아?!


히히.

 

 

 

 




   C  A  S  T   

 



에이미.jpg













 

안마는 서비스 때문에 다니는 거지 와꾸 따지는 거 아니라는 말은 '에이미'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말 같습니다.

와꾸가 괜찮은 건 두 말할 필요도 없고 서비스도 받아보니까 그에 못지않았으니 말이죠.

또 클럽까지 뛰는 오피과의 탕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애인 모드 또한 엄지 척이었습니다.


끝으로 무료권이라는 큰 선물을 주신 야맵 운영진 분들과 강남 '가인안마' 측에 큰절 올리면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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