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 이게 마사지야 애무야... 결국 1분컷
먼저 원가권을 제공해 주신 송파 모카스파와 야맵에 감사드립니다.
씻고나서 잠시 기다리니 아담한 관리사 쌤이 들어오시는데 아긋나긋한 목소리가 은근히 워밍업 하게(?) 만듭니다.
스파를 여러번 경험했지만 최고였습니다.
시원한거도 시원한거지만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는 애무 하시는거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젤을 바른 상태에서 딸딸이 신공(?)도 시전하시고 귀두를 손가락으로 돌리면서 거의 애무해 주시는데 그대로 자빠뜨리...지는 못하고 간신히 참았습니다 ㅠㅠ
절체절명의 순간! 구원의 노크소리
소라 언니가 들어오는데 이쁘고 섹시하고 비율 좆코 오우야 땡잡았다..
열심히 사진 먼저 찍었는데 사라졌다는 ㅠㅠ
국룰대로 양쪽 꼭지부터 혀로 애무하는데 보통 형식적이고 의무적이 아닌 마인드가 느껴지는 혀놀림입니다.
온찜질 직후라 땀을 흘렸는데도 정성껏 해줍니다.
아래로 내려가서 알까시에 이어 기둥을 뿌리째 뽑을 기세의 BJ...
진짜 너무 위험해서 gg쳤습니다.
그러자 장비를 장착하고 여상...
손이 차가워서 슴가를 만지기가 미안해 얼른 제 몸에 손을 데우고 아래 위로 조물조물...
결론은... 1분컷 ㅠㅠ
다음에 설욕전을 다짐합니다.
진짜 오랜만에 총알이 아깝다는 생각이 인들 정도로 마사지부터 소라언니까지 핵즐달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