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을 이용해서 모카 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야맵 관리자님과 모카스파 사장님게 감사드립니다.
룸 안에 샤워실 있는 것이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샤워후 인터폰 콜 후
날씬한 체형의 "주"관리사 들어오고
내 어깨와 목주변을 시작으로
엘보와 전완근을 적절하게 이용하면서
어깨 쭉지를 아주 시원하게 풀어주네요 ..
허리,,엉덩이,,,허버직,,종아리 내려가면서
자연스럽게 온 몸을 나근나근 하는데
맘에 쏙 들어 만족입니다.ㅎㅎ
특히 엉덩이 할 때 항문주위 6방향으로
손가락 압 마사지가 압권이고
회음부를 누룰 때 상쾌한 감각이 좋았습니다.
몇 번 마사지를 받았는데 모카 스파는 마사지 맛집입니다.
그리고 찜질 마사지 때는 천정에 있는 두줄의 봉을 이용해서
위에서 발로 전신지압 하는데 섬세하게 근육을 분리시키면서,
뭉친 근육등 차근차근 풀었고
찜질 받으면서 완전히 몸이 이완 되며 개운해졌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건식으로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서혜부와 회음부를 압으로 눌러주면서
나의 소중이가 조금씩 고개를 들게 하더니
젤을 이용한 회음부에서 기둥, 그리고 귀두까지
위.아래로 마사지 해주어 제대로 세워줍니다
노크소리에 주관리사님 나가고,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마사지 좋았냐?고 물으면서 미소로 인사를 나누고
“소라”라고 자기 소개를 하고
조명을 올리고 정면으로 나에게 향하면서 홀복을 벗는데
육감있게 균형잡힌 몸매와 B컵사이즈의 부드럽게 보이는
예쁜 가슴과 민삘의 지적인 분위기의 마스크에
괜히 정겹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정면으로 바로 내 몸으로 올라와 가슴부터
혀놀림를 시작하는데
밑으로 내려가서 불알부터 혀를 내밀고 애무를 시작해서
기둥을 밑에서부터 돌려가면서 올라 가고,,
입속에 있는 귀두를 혀 회전을 하면서 빨아주는 등
바로 BJ를 정말 맛깔나게 해줍니다
충분히 빨아준 후 콘돔후 여상으로 돌입하여
부드러운 허리돌림과 방아찍기로 이어졌고...
정상위로 하고 싶다고 애기 하니
바로 자세을 바꿔어 잡아주는데
밝은 조명에 깔끔한 왁싱으로 뽀송한 조개를
자연스럽게 보면서
서서히 삽입과정을 흐믓하게 감상한 후
시동을 걸어가면서 왕복운동을 하였고
첫 번째 콜이 울리면서 빨라지는 플레이 후 힘있게 발사 .
개운하게 풀었습니다.
다시한번 야맵 관리자님과 모카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