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후기 > 3055번글

이벤트후기

[무료권] ⭕️현주⭕️ 여상 트월킹 스킬을 장착한 20대 S성향 클럽녀
스톤콜드

업종 : 클럽 안마


업소명 : ぬるぴた




지역 : 서초동


파트너 이름 : 현주






복도 서비스를 받고 방으로 들어왔더니 탕에서 한 커플이 물 다이에 열중하고 있었는데 이것 또한 관전의 재미가 있었습니다.


웰컴 드링크와 함께 잠깐의 스몰토크를 나눠 보니 현주가 장난기가 많은 듯보였고 현주 피셜로 나이도 20대라고 해서 왠지 모르게 기대감이 부풀어 올랐었네요.


탕으로 자리를 옮겨서는 먼저 물 다이에서 바디 투 바디 서비스를 받는데 피부 결이 무척 좋아서 더 시너지 효과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현주가 장난을 치려는지 제 발바닥을 간지럽히더니 핥아주기까지 해서 다소 놀랐네요.


또 집요하게 발바닥을 간지럽히길래 잠시 얘기를 나누게 됐는데 남 괴롭히는 걸 즐긴답니다.


현주 보인도 S성향이 있는 것 같다네요.


그래서 그런지 애무 스타일이 굉장히 센 편이었습니다.


저는 아프지는 않았으나 아픔을 토로하는 손들도 많다고 합니다.


제 겨드랑이도 빨아줬는데 제 리액션 때문인지 현주가 무척 신이 난 듯보였습니다.


겨드랑이 빨리는 걸 좋아하는 분들은 현주에게 마음껏 겨빨을 시켜도 될 것 같네요.


여차저차 탕에서 물 다이를 마무리하고 침대로 넘어와 또 관전을 하러 나가자는 통에 여기 복도 사방을 다 누비고 다녔었습니다.


본격적인 떡을 치고 있는 방 앞에서는 저를 문 앞에 세워두고 현주가 무릎 꿇고 앉아 블로우 잡을 해 주기도 했는데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었네요.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도 침대에서 뒤판부터 서비스가 시작됐는데 엉덩이를 살짝 들게끔 하고 해주는 똥까시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물 다이에서도 세 번의 똥까시가 있었지만 맛보기식으로 너무 짧았던 게 아쉬웠는데 침대에서는 아주 제대로 진가를 보여주네요.


끙끙 앓는 소리를 한참 동안이나 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 넘어와서는 제가 키스충이란 걸 미리 얘기했더니 먼저 키갈부터 조진 다음 오른쪽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하는데 진짜 자극이 엄청났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 하는 걸 지켜봤더니 제 젖꼭지에 입 부항을 뜨면서 애무를 하는 거였네요.


왼쪽 가슴도 마찬가지의 과정을 거친 다음 아래로 내려가서는 제 발아래에 자리를 잡고 앉는 게 아닌 제 옆에서 블로우 잡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제 아랫도리의 밑면을 자신의 입술 사이에 끼우고 도리질을 하는데 이 느낌도 무척 좋았네요.


블로우 잡 스킬도 다양한 변주가 있어서 쿠퍼액도 아주 많이 뿜었던 것 같습니다.


본방은 기승위부터 시작됐는데 처음부터 쪼그려 뛰기 자세를 하고는 냅다 방아를 찧어대면서 상체는 숙인 채 저를 잡아먹을 기세로 키스를 했었네요.


그런데 키스마저도 입 부항을 뜨듯이 하는 통에 입 주변이 얼얼할 정도였습니다.


뭐 암튼 키스충으로서 대만족이었죠.


그리고 아직 20대라 그런지 지치지도 않는 모양인지 아주 전투적으로 방아를 찧어댔습니다.


더 압권은 리버스 카우걸 포지션으로 바꿔서부터였는데 라티나의 종특이라고 알려진 트월킹 스킬을 뽐냈다는 거였죠.


지금 다시 생각해도 아찔한데 이게 현주의 전매특허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덕분에 HP는 빠르게 딸피가 되어 급하게 제가 마무리로 제일 선호하는 체위인 정상위로 바꾸고 다시 현주의 키갈 입 부항 스킬에 당하며(?) 매조지를 했네요.



 

 

 



현주의 프로필이 따로 없는 관계로 간단하게 요약해 드리자면,


키는 160cm가량 되어 보였고 가슴은 내추럴 A컵이었으나 껌딱지까지의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작긴 했으나 움켜쥐면 그 그립감은 무척이나 뛰어났네요.

왼쪽이 조금 더 큰 짝짝이인 게 특이했습니다.

몸매 스타일은 군살 하나 없어 보이는 슬림한 체형이었습니다.

얼굴은 딱히 닮은 싱크가 떠오르지 않았으나 딱 말괄량이 스타일 같았습니다.

장난기가 많은 듯했고 성격이 똥꼬발랄 하달까요.

왠지 하는 행동이 어려 보여서 나이를 물으니 20대라고 하네요.

관전 타령을 그렇게 하던데 남이 하고 있는 걸 구경하는 게 재미있답니다.

그 덕분에 중간중간 끌려다니며 복도에 헐벗은 언니들만 잔뜩 봤었네요.

암튼 원탕에서는 간간이 20대들을 볼 수 있지만 클럽에서는 좀처럼 20대를 구경하기 힘든데 오늘은 횡재를 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서비스가 탕순이 수준에 못 미치는 게 아니라 하는 내용만 놓고 본다면 베테랑 탕순이 언니들 귀싸대기 여러 번 때릴 정도로 꽤 괜찮았었네요.

비흡연자이며 타투는 못 봤고 레이저 왁싱으로 언제나 빽보의 상태입니다.

약간의 S성향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겁니다.

 

 

끝으로 무료권 방문에 큰 도움을 주신 야맵 운영진 분들과 강남 'ぬるぴた' 측에 감사드립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