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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무료권]사랑스러운 연우와 즐거운 달림
유희조아

① 방문일시 : 9.7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비누범벅

전직원분들 친절함. 발렛파킹 가능

안마스타일의 건마 [달림 위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연우

서비스 마인드 좋고 편안하게 잘 리드해 줍니다.

전체적인 외모부분에 있어서도 제 취향이라 전 1000% 만족했습니다. 

[개인별 취향의 차이는 있는 거니까 태클은 사양합니다. ㅎㅎ]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려운 시기에도 쿠폰을 지원해 주신 야맵 운영진과 비누범벅 실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쿠폰 사용 문의를 드리면서 방문예정시간 말하니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는 실장님~~

안내받은 곳에 도착해 직원분께 차를 맡기고 입실.

입실해서 간단히 설명을 듣고서 추가로 옵션을 하려면 매니져 보고서 신청해도 된다고 하십니다.

직원의 안내에 따라 샤워실에서 샤워후 가운을 입고 대기하는데 손님이 많아 그런지 대기 시간이 좀 길어집니다.

약간의 대기 시간이 지나고 직원의 안내에 따라 들어가니 이쁘게 생긴 연우 매니져가 반겨줍니다.

연우의 손을 잡고 들어가다가 연우가 복도 의자에 앉힙니다.

그러고서 가운을 풀고서 똘똘이를 맛있게 빨아주니 어디선가 나타난 서브 매니져들이 양쪽 가슴을 하나씩 물고 빨아줍니다.

서브 매니져들과 연우의 애무에 똘똘이는 하늘로 솟구쳐오니 연우가 바로 콘을 장착하고 후배위로 봉지속에 똘똘이를 넣습니다.

따듯한 연우의 봉지속에서 똘똘이는 더욱 커져가고 자세를 잡아주는 연우의 허리를 잡고서 뒷치기를 해 봅니다.

중간중간 지나가는 매니져들이 뒷치기를 하는 와중에도 가슴애무를 한 번씩 해 주곤 합니다.

어느정도 뒷치기를 하고서 연우의 손에 똘똘이를 잡힌채 방으로 입실..

연우가 콘을 빼주고 음료수 주고 담탐을 가지면서 스몰토크 좀 하고서 연우가 튜브를 준비합니다.

튜브위로 올라가 엎드리라고 해서 엎드리니 시작되는 연우의 튜브타기가 시작됩니다.

엎드려있는 내 몸위로 연우가 미끄러지면서 튜브를 타면서 애무를 해 주니 똘똘이가 점점 부풀어 오르는데 눌려 아프길래 엉덩이를 살짝 들었더니 연우가 그 틈을 놓지 않고서 훅 들어오는 ㄸㄲㅅ에 몸이 떨려오면서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그랬더니 연우가 반응이 재밋다고 더욱 하드한 애무를 해 줍니다.

앞뒤로 튜브가 끝나고 샤워를 시키더니 다시 복도로 나가야 한다고 해서 똘똘이를 잡힌채 복도 의자에 앉아 있으니 연우가 조금 죽어가는 똘똘이를 입에 물고 BJ를 합니다.

그러자 옆에서 뒷치기를 당하던 다른 매니져가 가슴애무를 해 줍니다.

잠깐 복도타임을 끝내고 다시 방으로 들어와서 연우가 또 애무를 해 주려고 하는데 내가 하고 싶다고 하고서 연우를 눕힙니다.

연우와 딥키스를 하면서 가슴도 주무른 뒤 맛있어 보이는 꼭지를 입에 물고 맛있게 빨고 있으니 연우가 부드럽게 해 달라고 해서 혀로 할짝 거렸네요.

가슴애무를 끝내고 천천히 내려가 연우의 가랑이를 벌리니 앙증맞은 봉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조심스레 천천히 연우의 봉지 맛을 보기위에 역립을 합니다.

연우의 봉지맛을 음미하면서 클리를 찾아 부드럽게 애무를 하다보니 연우도 점점 흥분을 하기 시작하면서 봉지속에서 샘물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연우의 샘물을 맛보고 축축해져 가는 봉지를 보니 더 이상 참지 못할거 같아 일으키니 연우가 똘똘이를 빨아주더니 바로 콘을 장착시킵니다.

러브젤도 필요없이 흥건하게 젖어 있는 봉지속으로 똘똘이를 밀어 넣습니다.

넣고서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니 연우도 거기에 맞춰서 움직여 주네요.

점점 스피드를 올려가면서 박아주니 연우도 연신 좋다고 합니다. 중간중간 연우와 키스토 하고 봉긋솟은 꼭지도 빨아가면서 박아봅니다.

그러다가 정상위에서 연우가 여상위로 올라탑니다.

여상을 타면서도 끌어안고 키스를 하고 가슴도 자극 시키면서 점점 흥분도를 올려줍니다.

연우의 여상에 점점 흥분도가 올라가다가 밀려오는 사정감에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발사후에 연우가 내위로 안겨와서 서로 꼭 끌어안고 있으면서 똘똘이에 남은 한 방울 까지 짜내려 힘을 줄때마가 연우도 맞춰서 쪼여줍니다.

잠시동안 그렇게 연우를 꼭 안고 있다가 연우가 뒷정리를 해주고 둘이 담탐 가지면서 침대에 누워서 이야기 좀 하다가 두번째 벨이 울리길래 샤워하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퇴실했습니다.


조만간 또 연우보러 조금 긴 시간으로 달리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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