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원가권을 사용하게 해주신 실장님과 야맵 운영진님께 감사드립니다.

위치는 학동역에서 가깝지만 주차자리도 좀 있어 보여서 어떻게 가셔도 편하게 가실 수 있을 겁니다.

손님이 몰릴 시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좋겠네요.

입장 후 데스크에서 원가권 인증 후 지불하고 샤워 후 가운입고 안내받아 방으로 입장합니다.

곧 문 관리사님 입장.

작은 체형이신데 보자마자 마사지 시원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스몰 토크 후 엎드려 마사지 받는데 처음에는 아주 시원하지 않고 점점 예열하며 시원함이 올라옵니다.

목과 날개뼈 안 쪽을 해주시는데 마사지 좀 받아 봤는데 확실히 문 관리사님 잘 하십니다.

살짝 아픈 부분 얘기하면 딱 알맞게 시원한 정도로 마사지 해주시네요.

찜 받을 거냐고 물어보셨는데 가는 길에 어딜 들렸다 오느라 땀이 좀 났었어서 찜은 안 받겠다고 했더니 그냥 계속 마사지 해주시네요.

나중에 여쭤보니 찜 받으면 서서 밟아 주신다네요. 다음에는 꼭 받을 겁니다. 마사지 잘 하세요.

머리 마사지도 기가 막히고 종아리까지 너무 시원했어요. 마사지 받다 보니 제가 몸 상태가 지금 안 좋다는 것도 알게 됐네요.

뒷판 끝나고 돌아 누우니 앞판도 해주시는데 역시 시원합니다. 

그러다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아주 부드럽게 해주시는데도 다리에 힘이 엄청 들어갑니다. 너무 좋았네요.

이제 나윤 매니저님 입장.

가벼운 인사 후 옷을 벗는데 살짝 약통이고 피부는 하얗네요.

살짝 어둡긴 해도 가까이서 보니 얼굴도 좋습니다.

애무해주는데 옆 거울로 보니 더 흥분됩니다.

여상위로 시작.

위에서 해주는데 가슴 사이즈가 아주 크진 않지만 제법 돼서 흔들리는 가슴을 보니 너무 좋네요.

나윤 매니저가 살짝 몸을 숙였더니 꼭지가 제 몸에 닿네요. 가슴 좋아요...

여상위에서 대부분 매니저분이 자세 바꾸자고 먼저 하는데 이 날은 사정감이 살짝 올라 오는 것 같아서 정상위로 포지션 변경합니다.

정상위로 하는데 가슴 만질 맛나네요.

다리를 이리 저리 움직이며 하다 후배위로 바꿉니다.

후배위로 바꿀 때 이미 감이 왔어요. 얼마 못 갈 거라는 걸...

그래서 후배위 시작부터 빠르게 갔네요.

얼마 안 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 후 정리해주고 바로 옆 샤워장에서 샤워시켜주네요.

샤워시켜주며 더 씻겨드릴 부위있냐고 물어보기까지.

나윤 매니저님도 그렇고 문 관리사님도 그렇고 친절하고 실력도 좋으시네요.

이후 옷 입고 퇴실합니다. 

원가권 써도 후회되는 업소도 있는데 덕분에 시원하게 받고, 싸고 왔습니다.

다음에 가면 실사 꼭 찍고 오겠다는 다짐을 하며 즐달 후기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