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일시 : 8.5

2. 업 체 : 純白乙女 [순백소녀] 

   전직원분들 친절함. 발렛파킹 가능

   안마스타일의 건마 [마사지 보단 달림 위주]

3. 매니져 : 수아 

   노련미와 연륜이 넘치는 포스, 알아서 척척척~~

   아쉬운 점 : 너무 옵션을 하라고 계속 이야기 함

4. 달림 후기

어려운 시기에도 쿠폰을 지원해 주신 야맵 운영진과 순백소녀 실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쿠폰 사용 문의를 드리니 바로 예약잡아 주시는 실장님~~

안내받은 곳에 도착해 직원분께 차를 맡기고 입실.

입실해서 간단히 설명을 듣고 옵션하나 추가해서 결재를 한 뒤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니 바로 환락의 통로로~~

들어서니 수아매니져가 반겨줍니다.

수아의 손에 이끌려 복도 의자에 앉아 있으니 어디선가 매니져들이 몰려나와 가운을 벗기고 양쪽 꼭지를 양옆에서 빨기 시작합니다.

물론 수아는 무릎을 꿇고 성나있는 똘똘이를 빨아제끼고~~

어느정도 빨아 제끼더니 바로 콘을 장착하더니 후배위로 도킹을 합니다.

그렇게 뒷치기로 박아주면서 복도에서 즐길 뒤에 합체한 상태로 방으로 들어가서 잠시 도킹을 해제했네요.

방에서 담탐을 가지면서 스몰토크 좀 한 뒤 물다이 타임~~

베드에 엎드려 있으니 수아가 아쿠아를 뒷판에 뿌린뒤 바디를 타는데 연륜이 묻어나는 스킬입니다.

중간중간 입부황도 빼놓지 않고 해주곤 가랑이를 벌리더니 ㄸㄲ를 핥아 주는데 묘한 쾌감이 밀려듭니다.

그걸 알아차리고 수아가 고양이 자세를 시키더니 본격적인 ㄸㄲㅅ를 하면서 똘똘이와 전립선을 자극해 주는데 순간 참지 못하고 지릴뻔 했습니다.

뒷판이 끝나고 앞판도 BJ와 가슴애무를 하면서 바디를 타곤 몸을 깨끗이 씻겨줍니다.

씻고서 나와 베드에 누워 있으니 수아도 준비를 마치고 침대위로 올라오자마자 다시 폭풍 애무를 합니다.

당연히 똘똘이는 풀발기가 되어 있었고 그걸 놓치지 않고 수아가 빨아먹기 시작합니다.

수아의 가슴을 주무르고 봉지를 쓰다듬으니 수아가 자연스레 69자세를 취해 줍니다.

수아의 봉지 맛을 보고 있으니 똘똘이가 더욱 단단해져 갑니다.

수아가 콘을 장착하고 바로 여상을 탑니다.

따듯한 봉지가 똘똘이를 감싸면서 방아를 찍더니 자세를 바꾸자고 해서 정상위로 박아주다가 후배위로 박아줍니다.

여러 체위를 경험하면서 박아주다 복와위로 스피드를 올려 박아주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발사 후 수아의 봉지 쪼임 맛을 느끼고는 샤워 서비스 받고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