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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무료권)[시온]안마의 정석으로 서비스 받고 즐달하고 왔습니다(
새사랑


① 방문일시 : 7.14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도쿄100%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시온

⑥ 경험담(후기내용) :


먼저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강남안마-도쿄100% 사장님과 야맵 운영자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7월로 넘어 오면서 무료권을 구입하려고 이벤트쿠폰샵을 수시로 왔었는데 어느 와 보니 다 팔렸고 도쿄100%와 유우범벅인가만 남아 있어서 얼른 도쿄100%를 구입했습니다.

도쿄100% 무료권을 구입해 놓고 있다가 어느 날 쿠폰을 보니 구입 후 10일 안에 이용을 해야 된다고 되어 있어서 오늘과 내일 밖에 이용할 날이 남아 있지 않아서 어제 오후에 도쿄100% 실장님에게 문자로 내일 낮 12시에 이용하려고 하는데 가능하냐고 물으니 "네, 당일 예약제로 내일 연락 주세요"라고 답장이 와서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문자를 보내고 오늘 오전에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 없고 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아 통화를 하지 못하고 있다가 6월에 AV-딜도를 이용한 적이 있어서 같은 장소일 것 같아서 AV-딜도 실장님에게 "안녕하세요. 도쿄100% 안마와 다른 업소인가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같습니다."라고 답장이 와서 "그래요. 야맵에서 무료권에 당첨된 닉네임 000이에요. 오늘 오전 12시 쯤이 이용했으면 하는데 가능할까요?"라고 문자를 보내 묻고 캡쳐해 놓은 쿠폰을 보냈더니 바로 실장님에게서 전화가 왔고 오전 12시로 예약을 했고 준비하고 출발했습니다.

아는 곳이라 도착을 했더니 주차 안내하는 분이 어디 왔느냐고 묻길레 안마에 왔다고 하니 차를 놔두고 안으로 들어가라고 합니다. 안으로 들어갔더니 여성 실장님이 옆방에 가서 앉아 있으라고 하여 앉아 있으니 바로 따라 들어와서 쿠폰을 확인하고 닉네임과 전화번호를 기록한 다음에 A코스 60분이라고 하며 나에게 처음 본다고 합니다.

여성 실장님이 키를 주면서 사워하고 나오라고 하여 가서 옷을 벗고 사워실로 들어가려고 하니 남성 안내원 간단하고 씻고 나와도 된다고 하여 씻고 나와서 수건으로 몸을 닦고 있는데 여성 실장님이 들어오더니 내가 가운을 입으니 안으로 들여보내 주면서 좋은 시간 보내라고 말합니다.

안으로 들어갔더니 시온매니저가 내 손을 잡고 가더니 복도 의자에 앉히고 내 오른쪽 가슴 왼쪽 가슴 그리고 허벅지를 애무한 다음에 고환과 고추를 애무하는데 앞 방을 보니 2:1로 즐기는 모습이 보이는데 내가 계속 쳐다보니 한 언니가 커튼으로 살짝 가립니다.

시온언니가 내 고추에 CD를 장착하고 뒤에서 뒤치기로 삽입을 하고 맛보기 펌핑을 몇 번 하고 CD를 뺀 다음에 내 손을 잡고 바로 옆 방으로 나를 데리고 가더니 가운과 키를 받아 걸고 뭘 마실 거냐고 묻길레 뭐가 있느냐고 물으니 커피와 물이 있다고 하여 물을 달라고 하니 종이컵에 따라 주길레 받아 먹으며 예명을 물으니 시온이라고 하였고 그리고 시온언니가 옷을 하나씩 하나씩 벗었고 알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온이가 물다이 배드 쪽으로 가더니 준비를 마쳤는지 나에게 오라고 하여 갔더니 배드에 엎드리라고 하여 엎드리니 뒷판을 사워기로 물을 뿌리며 닦아 주는데 특히 항문 쪽으로 집중하여 닦아 주더니 몸에 오일을 바르더니 시온이가 위로 올라오더니 가슴으로 젖치기 하며 뒷판 전체를 바디를 타 주더니 이제 부황을 뜹니다.

입으로 양옆구리, 특히 양다리를 부황을 뜨면서는 한 손으로는 고추를 만져주는데 그것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빠데루 자세를 하라고 하더니 똥까시를 하며 고추를 만져 주는데 넘 좋았습니다.

그 다음에 바로 누우라고 하더니 오일을 바르고 바디 타기를 하고 이어서 고환과 고추를 애무해 주었고 다 마친 다음에 내려오라고 하더니 사워기로 몸에 있는 오일을 다 닦아 낸 다음에 가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라고 하여 닦고 있으니 시온이도 나와 몸을 닦더니 나에게 침대에 누우라고 하여 누웠더니 양쪽 가슴을 애무해 주었고 밑으로 내려고 양옆구리 그리고 밑으려 내려고 고환을 애무한 다음에 고추를 애무하더니 여상으로 시작하여 가슴을 만지라고 합니다.

그 다음에 체인지 하자도 하더니 시온이가 뒤치기 자세로 엎드렸고 나는 뒤에서 삽입을 하고 뒷치기 펌핑을 하는데 상당히 오래 하면서 보니 시온이 엉 덩이 쪽에 손바닥만한 문신이 있었습니다.

뒷치기 펌핑을 마치고 정상위로 하자고 하니 시온이가 누웠고 내가 삽입을 하는데 무릎을 꿇고 가슴을 만지며 펌핑을 했고 시온이의 다리를 내 어깨에 올려 놓고도 펌핑을 했고 또 다리를 쭉 뻗고 펌핑을 했는데 사정할 기미가 없었고 그러다 보니 너무 오래 펌핑을 해서 그런데 시온이가 몸을 풀어 놓고 있는 것 같았고 아니 자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는데 내가 집중을 하여 펌핑을 했더니 사정감이 몰려 왔고 열심히 펌핑을 했더니 사정을 하게 되었고 사정을 한 후에도 한 동안 시온이를 끓어앉고 있다가 몸을 떼었더니 시온이가 CD를 수건으로 정리한 다음에 시온이가 가글을 입에 물더니 내 고추를 애무해 주는데 시원하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워를 하고 침대에 앉아 시온이 조금 대화를 나눈 다음에 시온이 손을 잡고 나와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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