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부터 꾸준히 모아두었던 야맵 포인트를 사용하여, 누루피차?(강남) 무료권을 구매하였네요.
그제 7.9 수욜 낮에 회사 열근하다가 갑자기 심신의 리프레시가 필요함을 느끼게 되어^^
5시쯤 예약전화를 하게되었네요ㅋㅋ
딱 1시간 후에 도착하겠다 예약하고....문자받은 주소로 애마 몰고 출발!!
남부터미널역 인근 이었는데.... 실물은 크로# 안마라는 간판이 크게 있더라구요.
친절한 발렛 아저씨에게 내 애마를 맡기고 드디어 건물로 입장!!
야맵 무료권 쿠폰 쪽지를 이미 예약 때 스캔해서 미리 보내줬더니,
바로 샤프하게 생긴 남자실장님이 따라 붙어서 스타일 미팅 해주더라고요.
걍 지금 되는 언니 중에 서비스 젤 잘하는 언니요! 라고 대답했어요 ㅎㅎ
예전에 갔던 안마 업소들 중에 무료권은 3,40분 숏코스 인 경우가 꽤 많던데...
여기는 한시간 기본코스라고 해서 바로 기분 업!! ㅋㅋ
라커룸에서 옷 갈아입고 샤워마치고 잠깐 대기하다가,
이번엔 여자실장 안내따라 클럽으로 입장하니(클럽식 안마.... 다들 아시죠?),
세라복을 입은 "세라" 라는 언니가 반갑게도 인사하네요.
업소 프로필에는 없는 언니라서 잠깐 설명해드리자면,
제가 좋아하는 아담 슬림에 이쁘장 했구요.
몸매도 좋은 편에 의슴이지만 촉감 좋네요. 비싼데서 한듯 합니다 ㅎㅎ
여튼, 입장 후 클럽복도에서 세라 언니 사까시받고 맛보기 뒷치기 시전!
물론 이름모를 서브언니 하나가 옆에서 내 가슴도 빨아주고요~~
이 서브언니도 세라복 입은 것이.....여기 요새 코세라복 컨셉인가 봅니다.
글구....오픈된 다른 방 안의 장면들 잠깐씩 구경하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ㅋ
그후 우리 방에 들어와서 세라언니가 벌거벗은 채로 서서 잠깐 키스 타임 갖더라구요^^
상호 교감을 중시하는 언니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언니가 욕실에서 간단히 또 씻겨주고 물다이 시전!
입부항과 똥까시 정말 잘 하더군요^^
제가 그동안 업소, 애인 등에게 받았던 똥까시 중에 가장 오래해 준거 같아요.
물기 닦은 후 침대에 누웠더니 침대옆 벽과 침대 위의 대형거울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콘끼고 여상, 뒷치기, 정상위 바꿔가며 펌프질 하다가 못참고 생각보다 빨리 발사했네요.
다시 언니가 욕실에서 씻겨줄때 머리도 감아달라고 했습니당^^
역시 머리는 남이 감겨줘야 제맛!!
이상 세라복 입은 세라 즐달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