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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무료권]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마세요❗❗
스톤콜드

 

후기 시작에 앞서 무료권을 지원해 주신 야맵 운영진 분들과 강남 가인 안마 측에 감사 인사 먼저 드립니다.

 

 

 

신분당선 강남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자차 방문 시에는 무료 발렛 파킹도 가능합니다.

무료권은 60분 원샷 코스로 진행이 됩니다.

 





복도 한 구석의 의자에 앉아 오른쪽은 '에이미'가 온리 수유 모드로 쪽쪽 빨아댔고 왼쪽은 구릿빛 피부톤의 '해리'가 혀를 날름거리며 한껏 흥을 돋우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메인은 장신의 '바다'였는데 제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정성스럽게 비제이를 하고 있었죠.

 

저는 '해리' 가슴도 만지고 '에이미'의 엉덩이도 주무르고 정신없이 손을 놀려댔던 것 같습니다.


이때 '바다'가 '해리'에게 구원 요청을 하고 '해리'는 제 왼쪽 가슴을 담당하다가 이번에는 비제이를 맡네요.


'해리'에게 밀려난 '바다'는 그 옆에서 제 허벅지 핥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풀발에 늠름해진 제 아랫도리에 '바다'가 콘착을 시키고 '에이미'와 '해리'의 응원을 받으면서 복도에서 맛보기 원콩을 즐겼습니다.






방으로 자리를 옮겨 시원한 녹차를 마시면서 잠깐의 스몰토크를 가진 뒤에 이번에는 탕으로 옮겨 이제 물 다이를 받게 됐습니다.


제가 물 다이에 엎드린 상태에서 '바다'가 왼쪽 종아리부터 입 부항을 뜨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서 살가죽이 떨어져 나갈 것만 같은 빨판력에 깜놀했었네요.


똥까시는 조금 특이했는데 하드하다곤 할 순 없어도 그 특유의 야릇함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바다'가 손까지 분주하게 바삐 놀리면서 자극을 더했습니다.


뒤판 전체를 입 부항을 떴었는데 마치 마사지를 받은 것처럼 개운한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앞판은 자신의 장점인 가슴으로 바디를 타다가 파이즈리도 비슷하게 해 주고 어느 순간에는 여상 부비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바다'가 제 오른쪽 가슴을 물빨하며 손으로는 아랫도리를 컨트롤하는데 애무를 받으면서 저도 모르게 앓는 소리를 낼 정도였습니다.


기본적으로 립과 혀를 잘 쓰는 타입이었습니다.


왼쪽 가슴을 거쳐 밑으로 내려가서는 손으로는 제 아랫도리를 떡 주무르듯이 하면서 고환을 머리까지 돌려가며 헤드뱅잉을 하면서 핥아대는 점이 인상적이었네요.


비제이는 입 보지나 진배없었습니다.


그 압이 장난 아니었는데 이거 잘못하면 지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어찌나 '바다'에게 물 다이를 잘 받았던지 탕에서 서비스가 다 끝나고 나서도 제 아랫도리가 한참 동안 풀발을 유지해서 제 스스로도 놀랐었습니다.


탕에서 힘겹게 고비를 간신히 넘기고 나오자 '바다'가,


여기 9T요~


콘 소리로 또다시 구원 요청을 하자 좀 전에 제 왼쪽 가슴과 비제이까지 해줬던 '해리'가 다시 등장해서 물기를 닦아주고 침대 끝 선에 저를 세팅하기까지 했습니다.


오빠 안녕!


이때 나긋한 목소리의 리빙 레전드 '케이'가 등장해 제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아이컨택 비제이를 이어나갔고 '해리'는 이번엔 제 오른쪽 가슴을 빨아댔습니다.






어휴, 내 꼬추가 죽을 시간을 안 주네.


하하하. 오빠 일어나서 빠떼루 자세~


아, 똥까시가 끝이 아니었구나?!


침대에서 엎드리라고 해서 그렇게 있었는데 똥까시는 물 다이에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암튼 침대에서 이어진 똥까시는 탕에서와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이 되는 점이 특이했습니다.

 

빠떼루 자세에서 항문 주변부를 입 부항을 뜨듯이 원을 그리다가 이따금씩 혀로 건드리는 방식이었는데 마치 애간장을 태운달까요?!

 

타깃을 집중 공략하는 것보다 이상 야릇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시 돌아누워 '바다'에게 오른쪽 가슴을 빨리면서 대딸을 받는데 여기서 제 HP가 한 눈금 이상은 빠졌던 것 같습니다.


이어서 69로 진행이 됐을 땐 저도 받은 게 있으니 그 이상 돌려주고자 혀를 열심히 놀려댔었습니다.


제가 해주는 방식이 '바다'에게 잘 맞았는지 '바다'는 하던 비제이를 멈추고 대딸이 과격해지고 이러다 본방도 못해보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될 지경이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리버스 카우걸로 본방은 시작됐고 '바다'의 뒤태 뷰를 감상하며 난타 연주도 살짝씩 곁들이는데 진짜 '바다'의 뒤태 뷰가 예술이네요.


후배위로 전환해서는 풀 스피드로 전념했는데 '바다'의 리액션도 최고였고 그 때문에 오버페이스를 했는지 벌써 사정감이 올라오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마무리로는 최애인 키갈을 하기 위해 정상위로 바꿔서 파운딩을 더했었습니다.


역시 립과 혀를 잘 쓰는 타입이라 제 입 주변이 얼얼해질 정도로 키갈을 즐겼고 이때 잠시 많은 고민을 했었네요.


키갈의 느낌이 워낙에 좋기도 하지만 내추럴 E컵으로 유명한 '바다'의 가슴도 빨았을 때의 리액션이 어떨지 궁금해서였습니다.

 

못하고 가게 되면 후회만 남기에 키갈을 잠시 멈추고 '바다'의 왼쪽 가슴을 물빨하는데 이거 안 하고 갔으면 큰일 날 뻔했네요.


일단 사운드가 쩌렁쩌렁합니다.


이럴 때 다른 데라면 입틀막 키스를 하지만 클럽 내에서는 이게 근자감의 상징이 아니겠습니까.


마음껏 소리를 내지르라고 그냥 내버려 두고 이 순간을 즐기다가 급작스럽게 밀려오는 사정감에 다급하게 외쳤습니다


아, 나 쌀 것 같아.


그러자 바다는 한 마리의 먹잇감을 포착한 맹수처럼 제 입술을 게걸스럽게 먹어치우는 동시에,



싸는 와중에도 바다는 제 엉덩이를 거의 꼬집듯이 붙잡고 자신 쪽으로 당겨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착즙 시키네요.


와, 씨 나 요 근래 강직도가 별로였는데….흐헉! 뭐야?!


싸고 나서의 만족감을 표현하고 있었는데 '바다'가 콘만 제거하고 바로 청룡을 해주는 바람에 정말 끝까지 깜놀했습니다.


 

 

 

 

 





    C  A  S  T     


 


오늘의 히로인,

 


'바다' 피셜 키 178cm로 야간조 막내급 라인입니다.

섹시한 고양이상의 룸삘이었고 부드러운 피부결이 타고난 것 같았습니다.

오로지 전담만 하며 타투는 못 봤고 레이저 왁싱으로 언제나 깔끔한 상태입니다. 

 

 

 

팔방미인,

 


 

 

 

건강한 구릿빛 피부톤,

 


 

 

 

그냥 리빙 레전드,

 


 

 

 

그리고,



 

 

 


 


추천 0

인천옆바다댓글2025-06-23 02:09:56수정삭제신고
즐달후기 잘봤어요~

랜덤포인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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