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푹 자고 달림욕구가 ...바로 크라운 들렸습니다.
복숭아라는 친구가 좋다고 추천해주길래
복숭아 가능하냐고 하니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앞뒤 재지 않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와!!! 복숭아!!
얼굴도 작은편인데다가 몸매도 글램하니 좋습니다.
거기에 가슴은 자연D컵인데 진짜 탱글탱글 중력의 영향1도 안받았네요!!!
굿!! (참고로 무한으로 봄^^)
이 친구는 물다이 대신 의자섭스를 합니다
이게 압권이네요.
한참을 의자섭스 받은것 같아요.
위아래 아주 그냥 모두 다 빨린 느낌?
한발 싸는건 당연한 수순
젖 사이에서 모든걸 폭발시키며 정액을 토해냈어요
젖 사이에 뿌려진 정액의 양을보고 놀란 복숭아
"오랜만이지?"
"ㅇㅇ 완전... 참느라 미칠뻔했어"
침대에선 복숭아만의 딥함을 잘 살리며 서비스가 진행되는데
특히 똥까시 존x 딥하게 들어오고 개꼴려 죽습니다 ...
어느새 장갑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천천히 움직이다가 점점 속도가 올라가는데..
사실 몸매가 좋으니까 몸매 보는 맛에
시작한지 얼마 됐다고 정상위 후배위 바꿨다가
바로 윽! 찍! 해버렸네요;;;
후배위 할때 라인이 정말 죽입니다.
시선 강탈 당했다니 바로 빼버렸네요.
나이스 바디, 지리는 의자섭스 받고싶은 분 개강추
최근 어리고 이쁜애들 보면서 힐링했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안마는 요런 서비스랑 마인드가 받쳐줘야 하는듯..
확실히 느껴지는 흥분감과 사정할때 쾌감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