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하지않고 마인드 좋으면서 정말 괜찮은 매니저로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장수빈이라는 친구로 강력추천 해주더라구요
언니의 마인드가 좋은거라는걸 검증하게 되었는데
저의 몸을 타고 내려오면서 전체적으로 애무를 하는데
어린 친구가 잘하려 하는 모습이 왠지 귀엽기도 하고
반대로 역립도 잘 받아주면서 유독 키스가 적극적이였던 장수빈~~
조심스럽게 진입 할때 부터 느껴지는 따뜻하면서 촉촉한 감촉...
제가 좀 작은편인데도 불구하고 압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것저것 요구를 많이했는데도 저 못지 않게 적극적으로 느끼던 장수빈!!
그 반응때문인지 자꾸 발사하려 하기에 자세도 여러번 꼼수를 부렸지만
그리 도움이 되진 못했고 몇번 자세를 바꾼 이후 장수빈 품에서 마무리했습니다
일한지 얼마안된거같습니다 서툰면이 있으나 마인드좋고 적극적으로 하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그럴만한게 그렇게 적극적으로 다 맞춰주는데 더하면 문제가될듯합니다
저한테 잘 맞춰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장수빈은 매력있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