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이와 60분을 보내면서 모든시간이 즐거웠는데요
무엇보다 섹스가 끝난후에 민영이는 너무나 달콤한 영계였죠
눈빛 말투 몸짓 하나하나가 너무 달콤달콤 그 자체더라구요
섹스하기전까진 여성스러운듯 살짝 끼를 부리는 느낌이라면
섹스하고나서는 여우짓도 잘하고 애교가 진짜 많은 여자친구 느낌?
아무래도 몸을 한번 섞고 난 후라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만
어쨋든 나는 민영이랑 시간보내면서 마지막이 제일 좋았네요
(섹스는 당연히 당연히 당연히 No1으로 최고였고)
아마 민영이 만나고 오시면 이 모습에 다들 좀 홀리실듯요
그렇다고 마음을 줄 순 없으니 몸이라도 실컷 섞으러 다녀야겠죠?
크라운 사장님.
시크릿코스도 만들어주고 민영이 같은 영계 영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영계를 비닐막 따위 없이 맘껏 쑤셔줄 수 있다니 이곳은 천국이 맞는 거 같아요
앞으로 저는 민영이 조개 따먹으러 열심히 다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