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겨울이 다가오는 날씨네요~나올때 너무 추워서 패딩을 꺼내입었네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계절이라 찜마사지 받고 싶어 5월스파 방문했습니다~
친절하게 안내받고 씻고 가운갈아입고 바로 입장합니다~
스파는 뭐니뭐니해도 마사지 아니겠습니까? 많고 많은 스파중에 5월 마사지가 진짜 맛잇게 하거든요
바로 마사지쌤 들어와주십니다 일하다보니 좌식좌세로 오래 있게되는데
뭉쳐있는부위에 손을 대니까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듯한 시원함입니다
좀받다 보면 찜마사지를 받는데 뜨끈하게 지져주면서 뭉쳐있는게 사악 풀립니다
몸도 다풀렸고 전립선 받고 빨딱 세워주고 매니저를 기다립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현주언니 들어오는데 와꾸좋고 몸매도 슬림하니 아주 좋네요~
거기다가 자연이라니 남자로 태어나서 반응을 안할수가 없는 거부할수없는 바디네요~
바로 삼각애무 들어오면서 자극해주기 시작하네요~ 찌릿찌릿 쾌감에 움찔움찔 몸을 떨다가
무르익을 즈음 무기장착하고 돌격합니다 미끄러지듯이 수욱 들어가는데
미드만큼이나 훌륭한 바텀이네요~ 휘감겨오며 감싸오는 촉촉한 살결에 떠내려가듯 정신을 놓고
흔들어 박아다니 언니의 신음소리는 격해지고 허리또한 들썩이네요~
정자세로 눕히고 마무리 피스톤질을 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샤워서비스까지 마치고
팔짱끼고 배웅까지 눈웃음 치는모습이 상당히 귀엽고 이쁘네요~시원하게 즐달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