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23183번글

후기게시판

진짜 김사랑 빼다 박았네요. 대박
드록바친구

60분이 아니라 6분처럼 사라진 시간



러브와 함께한 그 60분,

진짜 미쳤다. 체감상 6분.

아니, 눈 한번 감았다 떴는데

이미 타임오버라니.


처음엔 김사랑 닮은 와꾸에 넋 나가고,

그다음은 170cm 긴 다리에 압사당할 뻔했다.

그녀의 손끝이 닿을 때마다

시간이 흐른다는 감각 자체가 사라짐.


“이렇게 긴장하면… 시간 더 빨리 가요.”

러브가 웃으며 속삭였는데

그게 현실이 될 줄은 몰랐다.


입술이 닿고,

허리가 밀착되고,

숨소리가 섞이던 그 모든 순간들.

한 장면 한 장면이 영화처럼 지나갔는데,

마지막 장면이 너무 빨리 나와버렸다.


진짜 여운 남는다.

러브랑의 시간은 "충분했다"가 아니라,

"너무 빨리 끝났다"였다.


그리고,

다시 보고 싶다는 욕구만 남았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드록바친구
낭자이리오시게
깊은눈망울
코코볼메롱맛
아아조으디
낭자이리오시게
고마쌔리확마
코코볼메롱맛
블리츠
팔라딘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