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바로 자주 가던 프리티를 찾아갔습니다
여긴 언제와도 시설이 정말 깔끔하고 좋습니다
다인이로 추천받아 봤는데 정말 파릇파릇한 아이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업소를 들린거긴 하지만 이 매니저 아가씨와의 먼가 첫만남?? 이라고 하니
업소를 처음 다녔을때의 기분이 문뜩 사알짝 들더라구요
제 존슨은 언제 자고 있었냐는 듯이 벌떡 일어나선 흥분을 감추질 못하네요
가볍게 키스로 시작한 애무로 시작해서 사알짝 사알짝 존슨으로 향하는 다인이!!
너무 급하지도 않게 천천히 아주 천천히 연애를 시작해 나갔는데
묘한 긴장감을 가진채 합일이 됬을때 그 느낌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제 존슨이 딱 다인이의 품으로 들어갔을때 부르르
떠는 그 느낌이 너무나도 좋아서 정말 잊을수 없었던 하루가 된것 같습니다
재방 미리 약속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