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나갔다 온 크리스탈 언니 드디어 접견했네요..
몇일전 출근부에 올라와서 전화를 하니
어라?? 뭐야??
마감이라고 합니다. ㅠㅠ
그 다음날 다시 전화를 해서 예약 할려고 하니
또 마감이라고... ㅠㅠ
아오...
맘 먹고 오늘 아침 일찍 전화를 해서 드디어
예약을 했네요 ㅎㅎㅎ
가인안마에 조금 일찍 가서 커피 마시고 실장님과
잠깐 얘기를 하는데..
크리스탈 언니는 찐 지명들이 겁나게 예약을
한다고 하네요 ㅎㅎ
샤워하고 시간 되서 크리스탈 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지명이라고 알아봐주고..
반갑다면서 저를 꼬옥 안아주는 언니!!!
아아.. 부드러운 가슴의 느낌이 확 전해 오네요 ㅎㅎ
대화 하면서 옷 하나씩 벗고..
샤워를 하면서 언니와 키스를 하면서 침대로 와서
언니 눕히고 애무하는데..
아래에서 저를 쳐다보는 크리스탈의 얼굴이
어찌나 이쁘던지..
거기에 기럭지 좋고.. C컵의 이쁜 가슴과
날개 작은 소중이..
맛나게 애무 하면서 애액 흡입하고..
교대를 하고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사까시를 받으면서 천천히 여상으로 시작을 했네요
올만에 출근해서 그런지 더 좁은 것 같은 언니의 소중이!!
끝까지 박고... 앞뒤로 비비면서 언니도 조금씩 흥분 하고
정상위로 박으면서 키갈 이빠이 해 버렸네요
와... 진짜 이쁜 얼굴...
그래서 더욱 빨리 흥분도 올라가서 뒤로 돌려
후배위로 박는데..
뒷태도 어쩜 이리 이쁜지...
쉬는 동안 관리를 더 잘 한건지..
엉덩이도 완전 탱탱하고 그립감 최고.. ㅎㅎ
좇 맛 제대로 마사지 잘 받고 나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