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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컨셉일까? 진심일까?
마나자다

벨라와 60분을 보내고 나오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벨라의 컨셉일까?

벨라의 진심일까?


컨셉이라면 대단한 연기자를 찾은거고

진심이라면 그거대로 또 즐거운 법

차가운 바람을 맞으니 정신이 들었고

애초에 고민이 필요없는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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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에 들어갔을 때

벨라는 나를 미소로 반겨주었다

그 미소엔 반가움과 섹스러움이 공존했다

적극적으로 다가오며 자신을 어필했고

본게임에서 실제로 자신의 모든걸 보여줬다.


이것이 연기라면?


위에도 언급했지만 대단한 배우를 찾아낸 것

하지만 연기라고는 볼 수 없는 벨라의 리액션

귀찮아한다거나 짜증내는 표정을 짓기는 커녕

오히려 자신을 더 즐겁게 해달라는듯

나에게 앵기고 날 자극하고 나에게 다가 온 벨라

보지를 실컷 빨아주고 자지를 쑤셔주면

거친 소리를 쏟아내며 더 박아주길 원한 벨라


조심스레 다가갈 필요도 없었다

나를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면 될 일이였다

그럴수록 벨라는 좋아했고 더 격하게 반응했다

다양한 자세로 즐겼다

침대뿐 아니라 침대 밖에서도 자지를 쑤셔줬다

피니쉬 후 그대로 벨라는 내 앞에 주저앉았다

키스를 하며 벨라를 일으켜세웠고

침대에 눕혀주니 그대로 나에게 안겨와 다시 키스를 했다


그렇게 우리의 시간은 끝났다

하지만 우리의 시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업소에서 어떤 여자와 이렇게 즐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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