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그 몸 그대로… 그림은 아직도 예술이었다”
돌벤져스 시절부터 다녔던 오페라,
그 시절 향수를 못 이기고 간만에 다시 들렀어요.
입구 냄새부터 익숙하더라구요.
그 특유의 오페라 향.
그때 그 감정이 쓱 올라오는데…
출근부에서 ‘그림’ 이름 보는 순간,
“아직도 있네?” 싶었죠.
처음 그림이를 봤던 게 7~8년 전쯤?
그때는 진짜 ‘몸 하나로 업장 흔드는 언니’였어요.
슬랜더 체형에 골반, 허리, 비율까지 완벽.
의슴인데도 모양 이쁘고, 촉감도 괜찮아서
그 시절 탕돌이들 사이에선
“그림은 예술이다” 라는 말이 유행했었죠.
시간이 흘러 저도 이제 30중,
그림이도 아마 30중 쯤 된 거 같아요.
솔직히 얼굴에서 세월은 좀 느껴졌어요.
근데 몸… 그건 아직도 미쳤습니다.
허리선은 그대로,
힙 라인은 여전히 탄력 있고,
그 매끈한 허벅지 라인…
“세월은 얼굴만 먹는다”는 말이 딱이더라구요.
물다이 들어가서 몸을 맡기는데,
손끝이 예전 그대로예요.
리듬감이 일정하고, 움직임이 부드럽고,
무심한 듯 정성스러운 그 터치감.
딱 그 시절 기억 그대로.
존슨 애무는 여전히 길고 디테일함.
그림이는 말보다 손이 더 솔직한 타입이에요.
말없이 타고 올라와서 리듬을 태우는데
그 순간,
“이게 진짜 그림이지” 싶었죠.
본게임 들어가서는
정상위로 교과서처럼 조여오고,
후배위에서 그 골반이 휘어질 때
그림의 진가가 나옵니다.
몸으로 감는 그 라인감,
그건 아직도 1티어입니다.
끝나고 나서
예전처럼 가볍게 미소 한 번 짓더니
“오랜만이죠?” 하더라구요.
그 한마디에 세월이 느껴지면서도,
아직도 이 업계에 살아있는 예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총평 요약
외모: 세월은 조금 탔지만 여전히 섹시
몸매: 여전한 1티어 슬랜더 + 골반라인
서비스: 물다이 스탠다드형, 리듬감 좋음
마인드: 초반 사무적, 익숙해지면 유해짐
추천: 향수 자극형 탕돌이, 몸매 중심형 탕돌이에게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