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자주 예약했던곳인데 다른업종에 잠시 빠져서 이용안하다가
심심해서 프로필 봤는데 프로필 교체했길래 궁금하기도 하고 땡기기도 하고 해서 연락드렸더니 실장님이 뭐라하네욬ㅋㅋ
왜 이제서야 연락주냐면서 ㅋㅋ 괜히 미안하다는 말만 몇번을했네요ㅋㅋ
VVIP캐슬은 뭐 다녀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우선 실사진을 주니까 보는 재미 고르는 재미가 더 있어서 VVIP는 여기만 다니는데
이번에 뉴페이스가 많다면서 몇명 애들을 보여주긴했는데 그중에서도 그냥 미연이가 제일 땡겨서 예약했어요
호텔잡고 티비보고있으니 미연이가 왔는데 와~이쁘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그냥 이뻐요 몸매도 끝내줘요 대화는 뒷전으로 하고 씻으라고하니까 피식 웃으면서 씻으러 들어가네요 이런 요물 ㅋㅋ
씻고나서 서비스를 받았는데 말그대로 극강의 하드함을 가지고 있더군요
아작나는 신음소리 내면서 정말 정성스럽게 소중이를 잘빨아주는 모습이 너무 섹시하고 잘해요
본게임 시작하는데 탐스런 허리로 얼마나 잘흔들어주는지 안그래도 쪼임이 강했는데 더 잘느껴지고 미연이 야릇한 모습을 보면서 마무리샷ㅋㅋ
오랜만에 이용해서 그런지 쾌감은 한껏 업됫구요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을듯해요
성격도 밝아서 분위기도 업되고 예의를 갖춰서 매너있게 행동하는 모습도 좋아보이네요
준비자세가 확실히 몸에 베어 있어요 그래서 더 좋았어요 미연이는 생각날때 마다 예약할듯해요ㅋㅋ
캐슬 실장님 삐지지마세요 자주 연락할게요 ㅋㅋㅋ 수고하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