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수애 보고 마음에 들어서 다시 보려고하니까요
제가 갈때마다 쉬는날이라 못보다가
제가 가는날이랑 사대가 딱!!!
예약잡고 수애 보러 달려갔습니다
안내 받아 올라가서 수애가 인사하는데요
넘 오래전에 보기도했고 한번밖에 안봐서인지 알아보진 못하네요
그래도 저는 별 상관없지만요ㅋㅋ
여전히 이쁜 수애
클럽서비스는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수애가 ㅅㄲㅅ하고 서브언니들이 붙어서 꼭지 애무하고
맛보기 도킹까지하고 방으로 들어오는거죠
기다렸다가 보는거라 그런지 ㅈㅈ가 엄청 커져서 혼났네요ㅋㅋ
수애한테 한번 보고 다시 보고싶었는데...
안보여서 이제 다시 찾을거라고하니까 좋아하면서 앞으로 계속 보자고ㅋㅋ
멘트 하나에 텐션도 훈훈해지고 우선..수애가 상냥하긴 무지 상냥하니까요
다정하게 챙김받고 배려받고 놀다가
침대에서 서로 애무를 즐겼습니다
적극적으로 ㅅㄲㅅ하면서 얼굴을 돌려서 씩스나인으로 ㅂㅈ 보여주네요
ㅂ빨해줬고 리액션도 쌔끈하게 나와주는게 더 빨고싶었지만요
ㅅㄲㅅ 더받으면 그냥 여기서 끝날꺼같아서 하자고 했어요
여상으로 시작해서 딥한 쪼임을 느끼게해주면서 박고 또 박고ㅋㅋ
정상위로 체인지해서 제가 박아주니까
아이컨택하면서 딥키스를 연신해주네요
수애가 만져달리기도하고ㅋㅋ 박으면서 딥키스하면서 만지니까
버틸수가 없어서 시원하게 분출했네요
★수애
-대놓고 이쁜 얼굴
-불륨감 좋고 균형잡힌 늘씬한 몸매
-서비스 스킬이 최상급인게 혀를 잘써줌
-여상에서 쪼임이 아주 좋아서 위험할뻔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