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어린 블루 매니저 투샷을 성공시켜준 그녀
오늘은 투샷데이 하는 날이군요
원샷코스 위주로 찐하게 보는 스타일인데 한번으로 아쉬운날이 꼭 있더라구요
그날이 오늘인거 같았는데 마침 주머니도 넉넉해 투샷으로 결제하고 방문해서 블루언니 만났습니다
예전에 봤던 언니인데 블루 언니 마인드도 마인드지만
정말 나이가 어려도 이사람을 위해 온정성을 쏟는게 느껴집니다
어떻게 해야 제가 잘 느끼는지 원하는게 뭔지 이언니는 서비스해주면서 파악을 다 하고있는거같아요
어리고 아담하며 비율 좋은 체형이라 떡감도 상당히 좋은편인데 언니의 신음소리가 정말 작렬입니다
오래하는편은 아니지만 아가씨들이 힘들면 뭔가 빨리끝내려는게 보이기도 하는데
블루 언니는 오히려 저를 더 흥분시키고 어려서 그런지 연애하는걸 더 좋아하는건지
제가 말하기도 전에 자세도 바꿔가면서 해달라하고 표정이 정말 좋습니다
먼저 키스를 하기도하구요 그래서 돈내고 하는거같은 느낌도 안들고 교감을 나누는 느낌입니다
그것도 투샷으로 했는데 두번다 말이죠 원래 두번이 좀 어려운데 블루 언니라 가능했던거 같았네요
오렌만에 보니까 더 안달났고 즐거운 시간이였던거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