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추석명절 잘보내시길 바라며~ 친구들과 거하게 한잔 걸치고 밤12시 넘어서 마사지 받으로 왔네요~
지금 동반 2인 할인 이벤트기간이라 참지못했네요~다들 긴연휴라서 그런지
대기손님이 엄청많이 있어서 놀랐네요~그래도 샤워하고 쇼파에 앉아 담배피면서 티비좀 보고 있으니
스텝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방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40대 중후반 긴생머리 관리사님이 들어 옵니다~
5월 스파는 마사지를 참 잘 하는 곳이라 등판 부터 꼼꼼하고 부드럽게 진행 됩니다~
아픈곳을 집중적으로 풀어 주니 시원 시원 하니 압도 적당 하고
머리 부터 발까지 정말 열심히 해 주셔서 술이 확 깨는 느낌~그리고 찜질을 해 주는데 뜨끈 하니
한번더 피로를 풀어 주는 아주 좋습니다~돌아 누워 간단 하게 마사지 받은 후 전립선 마사지 스타트
부드럽고 스킬 좋은 관리사님 피곤함이 다 풀려가네요~마사지를 받은 후
노크소리와 함께 지원언니가 들어옵니다~이쁜와꾸에 슬랜더 몸매 먹음직한 엉짱 섹시글래머~
탐스러운 자연산 젖가슴에 섹스런 엉덩이가 매력적인 지원언니는 떡감 제대로 인정합니다~
한번 엉덩이맛보면 헤어나오지를 못하죠~언니가 올라타고 혀를깊숙히 꼽아넣고 깊숙히 빨아주는데
여기저기 애무한뒤 BJ까지 완벽하네요 아주~유쾌하고 털털한 성격에 아주 만족하네요~
무기를 장착하고 올라타서 허리를 흔들어제끼는데 출렁이는 젖가슴을 만지면서 행복감을 느끼네요~
지원언니의 진정한 맛을 뒷치기..엉덩이 맛을 한번 느끼면 빠져버립니다 그냥~
빠르게 박음질을 시전하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지고 신호가 와서 정자세로 눕히고
마무리 피스톤질을 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샤워서비스부터 팔짱끼고 배웅까지..
진짜 지명층이 탄탄한 이유를 알겠네요~다음에는 친구놈도 보라고 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