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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울리는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우네요
삼진공교


나에게 달달한 연애를 선사해준 플라워 주간 윤아언니....


섹시한 와꾸에 끝내주는 몸매로 초장부터 들이대는!


가만히 얼굴을 보고있으니 존슨의 힘이...ㅋㅋㅋㅋ


대화를 하다가 옷을 벗었을 뿐인데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갑니다


몸매도 아담하지만 이뻐요~~~~


얼굴이 이쁘니 보기만 해도 똘똘이가 점점 커지더라고요 그만큼 매력있습니다


우선 꼼꼼한 샤워 그리고 침대로 이동해서 자리잡습니다


침대에서 윤아의 애무 그리고 BJ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혀의 촉감 그리고 압력도 느껴지더라고요


키스를 진하고 오래오래 즐기다가 윤아 가슴을 빨아봤습니다


부드럽게 빨면서 아래로 내려갔는데


세상에서 젤 아름다운것이 있더군요


잘익은 여리여리한 그곳 클리를 자극하니 탄성이 나오더군요


저도 점점 활기차게 야무지게 먹었어요


탱탱한 히프 만지면서 말이죠 ㅎㅎ


다시 눕고서 윤아가 BJ로 완전꼴림상태를 만들어 줬습니다


CD장착 그리고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로


뒷자세 할때 착착 감기는게 찰진떡감 좋습니다


신음소리와 찰진소리가 발생됩니다


엉덩이를 움켜쥐고 박는 맛이 끝내줍니다


정상위에서는 입을 벌리소 신음하는 윤아의 얼굴 그리고 흔들가슴


속도를 최대한으로다가 올리고 그대로 사정했네요


저도 윤아옆으로 누워서 가슴에 손을 얹고 쉬었네요


윤아의 촉감이 좋아요 자동으로 꼼지락거리게 되더라고요


애인하고 싶을정도로 부드러웠던 윤아는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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