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클럽의 섹시파 언니 와이~~~~
전에 갔을 때 친구 파트너였는데...
어찌나 섹시하고 맛나게 생겼는지...
이번에는 제가 와이언니를 예약하고 한번 맛나게
탐하러 갔습니다.
회사에서 조퇴를 하고...
오후에 클럽층으로 가서 와이언니 만났는데
오우야~~~ 왜이렇게 커플들이 많은거야?? ㅎㅎ
신나는 음악, 그리고 화려한 조명..
여기저기 난무하는 신음소리..
와이언니와 같이 관전 하면서 클럽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오빠~ 우리 언제 봤었나??
와이언니가 물어보는데..
지난 번 친구랑 같이 왔었다고 얘기하는데..
갑자기 생각 났다면서..
반갑다고.. ㅎㅎㅎ
와이 : 오빠.. 그 때 나 보고.. 따 먹고 싶었어???
나 : 웅... 엄청... ㅎㅎ
중앙 복도로 가서 와이언니와 찐하게 키스를 하면서
와이언니의 사까시를 받는데...
얼마나 정성스럽고 맛나게 빨아주는지...
아아아아.. 너무 좋다...
서브언니들이 와서 여기저기 빨아주고..
가슴 만져 달라고 하면서 와이언니가 아닌 다른 언니가
어느새 제 자지를 만지고 있습니다.
오오.. 뭐징... ㅎㅎ
아웅.. 기분이 이상해... 이상해....
그렇게 다른 언니에게 한번도 자지를 빨리고
와이언니 방으로 가다가 야한 관전을 하면서 다시 한번 사까시를...
방으로 이동해 와이언니가 옷을 훌훌 벗으니..
와.. 이쁘다.. 진짜..
핑두에 슬림한 라인의 몸매..
맛나 보이는 소중이까지..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와이언니와 전희를 가져보네요..
아하윽... 아앙... 와이언니의 보지를 빨면서 클리를 손으로 살살
비벼주니.. 미친 반응...
왈칵 쏟아 나오는 보짓물까지.. ㅎㅎ
젤 따위는 필요없이 우린 아주 격정적인 섹스를 나눴습니다.
맛있고 느낌 아주 강한 쪼임..
박을수록 물이 더 나와 질퍽하고 재밌는 섹스 타임..
몇가지 자세로 박으면서 시원한 사정을 하고..
남은 시간 와이언니와 대화 하면서 가슴을 만지작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