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를 보니 자연스럽게 연장하게 되네요
한잔 먹고 겐조로 가니깐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와꾸 해 달라고 막 생때를 부리고 있네요
실장님이 알겠다면서 와꾸 보여 준다며 데리고 방으로 가는데
그때까진 에너지 넘치고 .. 막 만나면 좀 하드하게 놀아보나 했더니
와꾸녀인 ... 은비를 보자마자 얼음이 되어버리네요 .
와 진짜 이쁩니다... 긴 머리에 ... 얼굴은 진짜 손바닥해가지고
거기에 눈코입이 다들어가있고 몸매 역시 볼륨감이...
근데 이런 언니가 .. 겐조에서 안마 서비스를 한다면서
제 손을 이끌고 물다이에 앉혀놓고 아이컨텍을하면서 자지를 삼켜버립니다...
너무 빠른시간이라....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리는거 같은.... 윽...
근데 서비스마저 하드한것 같아서 술이 싹다 깨버리고 은비랑 섹스를 했습니다.
침대에서 하다가... 그러다가 샤워실로 가서 서비스를 받고 ... 다시 침대에서 섹스를 할 줄 알앗는데
제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자지를 빨아버리는데
아 .... 진심 싸는 느낌도 없었는데 .... 은비 입속이 너무 좋아서
그만..... 싸버렸네요 ... 결국에 원샷만 할껄...연장해서 투샷을 하게되고 ...
술기운에 안마방와서 여신한테 제대로 꼽혀서 ... 연장까지 하게 되었네요
집에 오는길이 ... 얼마나 아쉬운지... 은비랑은 10 타임을 봐도 좋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