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아! 시크릿 코스로 보면 싸도싸도 너만보면 서버린다 어쩌냐?
겐조애 주간 방문 한달전인가 동백이를 보고 내맘속에 저장
또 다시 보려고 시도하면 타이밍 안맞아서 못보고 있다가 이러다 얼굴 까먹겠다 싶어
기필코 보리라는 필승을 다짐하고 원하는 시간에 예약성공
인간승리다 나란놈의 집념이란 우여곡절 끝에 동백이 시크릿코스 제접
못 본사이 더 이뻐졌고 못 본사이 더 끌렸던 설렘 가득한 만남을 뒤로하고
찐하게 포옹을 해보는데 부드러운 살결이 나를 더욱 애태우네요
동백이도 오빠 올만에 본다며 기억해주네요
그렇게 짧은 포옹을하구 그동안 접견 썰을 들려 준 후 물다이 필요 없으니 바로 연애모드로
한동안 못 본 여자친구를 본것 처럼 그녀를 히고는 온몸 구석을 애무해줍니다
야들한 목덜미를 애무해줄땐 흐느끼며 탐스런 젖가슴을 애무할땐 허리가 들썩이며
간들어지는데 섹소리에 탄력 받아 클리와 꽃잎을 사정없이 애무해주니 곧 쌀것 처럼 반응 해 옵니다
클리를 혀로 좀 더 자극해주며 반응을 살피니 눈은 벌써 반쯤 홍콩에 가있는 동백이
뒤로 돌려 핧아주며 엄지로는 클리를 자극해주니 허리를 들어 자세를 잡아주네요
동백이를 한껏 달아오르게 한뒤 노콘으로 그대로 돌진 해 봅니다
흥분이 달아오를때로 달아올라버린 동백이가 삽입순간 부터 절정인가 봅니다
손으로 내허리를 꽉안아주는데 빠르게 삽입을 합니다
언제부터였을까 어마어마한 수량으로 흠뻑졎어있는 동백이의 그곳 질퍽질퍽
강하게 피스톤 운동을하니 질이 조여옵니다
잠시 강약조절을 위해 손으로 다시 클리를 자극해줍니다
자세를 바꿔 가위치기로 의 다리와 내다리를 교차해 삽입해 가슴과 엉덩이를 애무해주며
옆으로 누운채 전희를 느껴보며 서로를 탐하는 순간 왈콱 올라옵니다
에라 모르겠다 가위치기 자세로 한쪽다리를 들어 빠르게 박고선 그대로 싸버렸네요~
사정을 했는데도 그대로 서 있고,찐하게 키스를 하니 죽지않고 성나있는 내동생!!
너에게만 이런거라며 속궁합이 잘 맞아서인가 여운이 남는것이
다음엔 꼭 시크릿 투샷으로 예약을 해야겠다는 말과함 께 다음에 또 만날것을 약속하며 작별인사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