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달려본 후기하나 적어봅니다
그녀의 이름은 바로 소미!
제가 원래 키가 큰 아가씨들만 상대하는데
소미는 165 정도로 아주 크지는 않았지만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냈네요
비율이 좋아서 170은 되어보이구요
깨끗한 와꾸는 정말 가지고 다니고 싶은 맘을 일으키더군요
적당히 분위기를 풀고 서비스 받습니다
마인드 좋구요^^ 무었보다
그냥 이뻐서 끝이에요
자주 나오는 아이는 아니라고하지만 다음에 기회를 봐서
소미 재방하고 다시 후기 올리도록 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