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이 오기 전에 주간 올리브 투샷 달림 **
물다이 서비스 받고 침대에서 내가 먼저 눕고 그녀가 내 몸위로 올라오더니 뽀뽀를 합니다
목을 거쳐 오른쪽 꼭지를 한참 빨아주네요.물론 한손으로는 녀석을 만집니다
내 오른손이 올리브의 가슴과 소중이를 점령합니다
손끝으로 살살 만지자 이내 촉촉해지는 일자형 핑보 한참 맛나게 빨고 올리브가 몸을 일으킵니다
"아~오빠꺼 터질것 같애 빨리 진정시켜줄게""그래 고마워"
여상 스킬이 좋은 올리브 방아찧기와 허리돌리기 모두 능숙하네요.서로 합을 맞추며 달려갑니다
5분여 후 그녀가 뒤로 해달라며 자세를 잡아줍니다
환상적인 그녀의 뒤태를 잠시 감상하다 합체,엉덩이를 때려주니 앙앙거리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박으면서 등을 핥고 가슴을 만져줍니다.커지는 올리브의 신음소리
이제 마무리를 위해 정상위로 체인지 삽입하며 애를 태우는데 그녀가 나를 끌어당깁니다
황홀해하는 표정을 보니 빠르게 올라오는 사정감 한번 참을까 하다가 그냥 1차 발사하기로 합니다
그 자세로 후희를 만끽합니다.너무 오래하면 힘드니까 빨리 끝냈어 딱 좋았어요
올리브가 "언니들이 오빠 좋아하겠다.""글쎄 네 소중이 진짜 예뻐"
"그런가 봐요 손님들이 모두 그렇게 말하는거 보면 위치도 딱 중간이고"
"위치로 봐서는 밑보인데 그런가"" 뒤로 하는거 좋아해요""자기 성감대는 어디야" "클리토리스"
이번엔 내가 제대로 애무 해 줄게 그럼 오늘은 살짝 맛보기 해줘요
다시 보아도 그녀의 소중이는 정말 모양이 예쁩니다
핑크색 소중이를 몇번 부드럽게 핥아주자 금세 움찔거리며 촉촉해지네요
다리사이에 머리를 넣고 핥는데 그녀가 허벅지를 조여옵니다
헐 느껴지는 엄청난 힘,"아 오빠 그만해.나 뜨거워지려고 해"
그래 이제 합체 하자.올리브가 "흥분되니까 나도 모르게 막 쪼였어요"
그리하여 2차도 어렵지않게 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