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VVIP페스티벌의 이효나 매니저 보고왔는데
외모나 몸매가 정말 마음에 들었네요ㅎㅎㅎ
글래머가 어떤건지 확실히 보여준 매니저였어요~
벗은 몸매를 보니 가슴부터 골반까지의 몸매 라인이
정말 훌륭하다라는 말밖에 생각이 안들정도로 좋았습니다
이제라도 이효나 매니저를 알게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눈으로 보는게 즐거우니 이제 손으로 만지고 제 똘똘이로 넣어줄
생각을 하니 애무를 받기전부터 흥분이 되더라구요
진행 할때는 출렁거리는 가슴이며 골반라인이 예술이였고
뒤치기 했을때는 골반을 부여잡고 박음질 해주는데 제 허벅지로
전달되는 이효나 매니저 엉덩이 살이 찰지면서 탄련이 엄청 났네요
마무리는 정자세로 글래머한 가슴을 만저주며 박아주니
움찔거리면서 흥분하는 신음소리에 발싸까지 마무리 했네요ㅎㅎ
올만에 이렇게 좋은 매니저와 좋은시간 보냈고 전신운동 확실히 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