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20504번글

후기게시판

탐스러운 엉덩이가 나의 박음질을 원하는 것 같았다
케리머신빈

벨라와 함께한 60분 동안 저는 그녀에게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방에 입실하자마자 시작되는 짧은대화.

대화를 하며 가벼운 스킨십으로 잦이에 잔뜩 힘을 넣는 벨라


탕으로 이동해서는 간단히 물로 씻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았지

분명 애인모드과라고 설명을 듣고 올라온거라 기대는 안했거든?

근데 딥하더라.. 손이던.. 혀든.. 내 몸 깊숙하게 침투를 막..


한참 서비스를 받고 나 역시 벨라에게 돌려주기위해 벨라를 눕혔다

나의 애무에 미친듯이 반응하며 신음을 토해내던 벨라

흥분하면 흥분할수록 다리를 벌려 나의 애무를 더욱 원하던 그녀

그녀의 자극적인 반응때문이였을까? 어느덧 잦이에는 힘이들어가기 시작하고

그렇게 본게임의 시작. 미친듯이 박고박았다. 그럴수록 벨라는 더 좋아했다.

특히나 뒤치기를 할땐 날 유혹하듯 내가 멈추면 엉덩이를 살랑거리던데

아.. 손자국 남기고 싶어서 진짜 미치는 줄 알았다

보지를 쪼여대면서 허리를 흔들어대는데.. 이거 어떻게 참아?

엉덩이 꽉 붙잡고 강강 찔러주면서 자지로 깊게 파고드니까

더 좋은건지 보짓물 흘려대면서 자지를 더 강하게 압박하던데....

그렇게 정액을 잔뜩 뿌려주었고 우리의 시간을 마무리했지


다음에는 몸보신 좀 제대로하고 벨라 다시 만나러와야겠다.


확실히 섹스 능력치가 우월한 매니저인데

뭐랄까... 엥간한 남자들은 벨라한테 맛보도 안될듯? 요런 생각도 들고 말이지

섹 고수 형들은 벨라 만나면 오지게 즐길 수 있을 거 같다는 느낌이....ㅎㅎ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라일라야호
완탕조아용
그루트롸켓
후니후니양
홈스아크
오퍼지용
페체게데
페체게데
애놔콘다
냐냐냥이큐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