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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여인들의 속살을 느끼니...내 동생은 더욱 단단해짐.
케이파이브


늦은 저녁 안마를 가야할것같은 느낌이 강하게 와서 카사노바로 찾아감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하고 잠시 쉬고 있는 도중에


실장님의 추천으로 바로 초아로.... 콜~


초아가 준비됐다는 콜을 듣고 움직여 클럽층으로 입장~~


초아는 인사를 손으로 하는지 손이 내 가운안으로 착~!!


인사를 하고 적당히 시작할 무렵


의자에 앉아서 이리저리 둘려보며 구경하는 도중에


다른 언니가 다가와서 살짝 즐겨주었고


초아를 만지며 눈은 다른쪽으로 돌려가며 즐겨보았다.


살짝 달아오를때가 되어서 초아가 방으로 손을 잡고 데려갔다.


침대에서 이리저리 애무를 시작하기 시작하면서 비벼대는데


점점 격해지는 신음과 함께 적극적으로 내것을 빨아대며


머리에서 부터 시작해서 밑으로 내려가는 그 몸짓이 흥분되었다.


이번엔 내가 가슴에서 밑에부분까지 들어가니 수줍은듯한 목소리로


오빠 해줘... 라고 속삭인다.


바로 끼고 시작하는데 얼마나 따뜻한 그곳으로 들어가는게 흥분되던지


이미 준비완료가 된 그것은 쑥 하고 들어가버렸다.


위로 아래로 옆으로 뒤로 이리저리 들이대보니 초아의 숨소리가 거칠어졌고


나도 신호가 오는지 슬슬 마무리 지을 준비를 하며 


정자세에서 껴안으면서 마무리를 했다.


마무리하고 껴안고 천천히 빼면서 씻었다.


씻으면서 마지막까지 부드럽게 안아주는 초아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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