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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마인드 좋아서 서로 즐겼네요^^
윤하왕


아담하니 독고로 놀기 적당한 방으로 배정받아 착석합니다..

초이스.... 우선 17명정도? 들어오는데... 일단 언니들 내보내고 이번에도 추천부탁했습니다....

이런 결정장애란... 다 이뻐보여서..여기만오면 고민하게됩니다ㅠㅠ

이름은 수아 키는 165정도에 도드라진 가슴이 차칸 몸매입니다

진구부장님왈~ 일한지는 오래되지 않는 뉴페인데 손님들 반응이 엄청좋다는~~

평범한 회사다니다 친구통해 알게되서 일을 시작하게됐고..... 

닳고닳은 손놈으로만 생각하는 화류녀가 아니라 뭔가 진심이 뭍어나오는 성격과 리액션 교감이 

저를 설레게하기 충분하네요,, 술이 좀 들어가니까 눈빛이 풀리니까...수아하고 꼭 끌어안고.ㅎㅎㅎ

청순하니 그 새하얀 뽀얀속살을 만지는 야릇함이 너무 아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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