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는 일단 와꾸에서 섹시가 느껴짐 표정 몸짓 하나하나에서 색기가 흘러넘치고
여우상이라서 그런지 구미호처럼 홀려버림.
바스트는 B컵정도에 엉덩이가 빵빵한게 제 이상형에 가까운 처자
탈의를 하자 처자의 몸매가 더욱 대박
보고만 있어도 몸에 탄력이 느껴지고 쉽게 보지 못할 업된 엉덩이때문에
내 똘똘이가 바로 고개를 쳐 들었음
처짐없는 탱글한 몸매를 내가 만질수 있다니 흥분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산이에게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서비스 받음
물다이에선 빵빵한 엉덩이 이리저리 흔들며 비벼대는데 뿅 갈거 같았음
까딱 잘못하면 여기서 끝날거 같아서 속으로 동해물과 백두산이 찾고 장난 아님
침대로 와선 bj로 시작해서
앞치기 뒷치기 옆치기 가위 등등 자세란 자세는 다 돌려가면서 즐겼음
온몸에 탄력이 넘치니 손을 땔수가 없었음
앞으로 하면서 눈을 보는데 연애를 즐기고있는게 느껴짐
나만 좋아서 움직여대는 느낌이 아니라그런지
뭔가 흥분도가 급격히 올라감
마무리하고 둘이 아무말도 없이 그대로 껴안고있었음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씻고 담배한대 태우고 나옴
탄력넘치고 부드러운 피부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음
정말 오랜만에 여운없이 다 발사하고 온 느낌적인 느낌
다음에도 달리고 싶을땐 날씬하고 색기 가득한 산이를 찾아가야겠음
지인추천으로 봤는데 자신있게 강추하신 이유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