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매니저를 본 순간 나도 모르게 멍해지고 머리속에 아무 생각도 안들더라
진짜 이래도 되나싶을 정도로 외모 수준이 미쳤음;;
뭐랄까 애기같고 여대생느낌이 충만해서 정복하고 싶은 마음이 확 들더라
이미 제 밑에는 터지기 직전인지라 마음이 급했는데 사나매니저도
눈치껏 알아서 자세랑 분위기 잡아주더라ㅋㅋㅋㅋ
그다음에는 나도 미친듯이 즐겻음ㅋㅋㅋ
정말 완전 흥분되서 미쳐버리는줄 알았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