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뉴스타안마 방문했는데 누굴볼까 고민하다 

실장님께서 시간 맞는언니들을 쭈욱 나열해주시는데 

우리가 나오길래 이런날은 우리지하며 우리로 픽했습니다 

우리가 반겨주는데 제 임팩트가 없어 기억할려나 

아님 말고~ 한두번 봤는데 기대도 안했습니다 

근데 저를 기억하고서는 왜 이제 왔냐고 묻는 우리

웃으면서 말하는데 괜히 더 쪼리는것같네요 ㅎㅎ

다른 여자만나는거 아니냐며 저를 털어버리는데 장난인줄은 알지만 

다른데는 눈도 주지말아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일이 바쁘다고 일단 핑계를 대며 앉아서 대화하는데 역시 미친텐션 우리 

일단 우리는 흥이 많고 뭐랄까 아무리 기분이 안좋거나 뚱해있어도 

우리랑 말섞으면 저절로 힐링이 된다고나할까 해피한 기운이 저를 감싸는 느낌 

대화만하는데도 시간이 훌쩍지납니다 

간단히 씻고 서비스는 패스한채 일단 다시 침대로 이동

저번에는 제가 서비스만 왕창 받아서 역립할 시간도없고 부랴부랴 떡만치기 바빴는데 

이번에는 우리를 눕혀놓고 제가 먼저 건들여봤습니다 

일단 키스부터 빼는거 없고 빨기좋게 서있는 가슴을 한입 물어주니 

생각보다 일찍 반응이 오네요 신음이 나오며 조금씩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니 

물도 흥건하고 온몸을 베베꼬우며 안절부절 못하는 우리

애무를 받는건 우리인데 쳐다보기만해도 제가 더 흥분되는건 첨이네요 

한참을 빨아주다가 우리가 BJ만 약간 해줬을뿐인데 순간 신호가 오네요 

당황했지만 우리의 연애감을 맛봐야하기에 일단 억지로 참았습니다 

길죽한 다리를 벌려 정자세로 밀어넣어니 슬래머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애감

말로 다 표현을 할수없지만 진짜 이게 명기인가 싶을정도로 꽉 물어주네요 

길죽한 다리가 저를 감싸고 귓가에는 우리의 신음이 터지고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그냥 발사시켰네요 

이렇게 합이 잘맞는 언니는 정말 오랜만인듯 

다른데 눈길안주고 우리 또 보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