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가 한 손은 내 똘똘이를 흔들면서 혀로는 내몸 여기저기를...시그니쳐코스

친구랑 유흥을 즐기기 위해 이것저것 찾아다녔지만

오랜만에 노래방을 달리고 맥주집 가서 술도 마시니 슬슬 땡기더군요

근데 친구는 더 땡기는 듯 같이 가자고 합니다.같이 가주면 사주냐 그러니까

알아서 오늘은 내가 살게 담에 월급 받으면 니가쏴 해서 콜했습니다.속으로 야호!하고 갔죠

실장님 전화하구 바로 오라하네요 급하게 고고~

문 열고 인사를 저 한테하는데 전 바로 콜,아담하고 몸매가 보기 좋았습니다.

샤워 서비스 해주고 서비스 받는데 누웠죠 오일 바르고 아~좋아랏 잘합니다 

간질간질하게 ㄸㄲㅆ 해 주는데 솔직히 전 거기 잘 모르겠음 

차라리 안해주고 BJ 해 주는게 앞으로 돌라고 하네요 아고 좋아라 하고 돌앗죠

한손은 거기를 흔들면서 ㅇㅁ를 이것저곳해주는데 Y존이 성감대인데 

너무 쌔게해서 그런지 그만 쥐가나 민망 했음

괜찮냐고 살살해줘야겠다 하면서 열심히 BJ도해주는데 아주 좋아요.굿굿. 열심히 

그 모습을 보니 부담스러웠는지 부끄럽다고 눈감고 즐기라고

알았어하면서 다시 눈뜨고 보면서 가슴을 만지고 보들보들

그러고서 투샷 했냐고 하니까 응이라니 아 그래 손으로 열심히 해줍니다 

쌀꺼갔지만 악을 쓰고 참고 더 느끼려고 가슴 만지면서 이브가 입으로 시원하게 받아 줍니다.엄청나옵니다

그녀가 아고 마니도 굶었구나 그러는데 응 마니 굶었다고 햇져

글고 쉬다가 다시 열심히 애무 받고 먼저 그녀가 올라타고 하다가 힘든지 바꾸자고 하고

누은그녀를 향해 열심히 방아를 아~~너무 힘들더군요

한참하다가 보니 동생이 힘들어서 죽네요.안되겠다하면서 다시 응급처지합니다

아 시간도 없는데 일단 BJ + ㅇㅁ후 핸플합니다

근데 이게 나올듯 말듯하면서 안나옵니다.그만하라고 햇죠

근데 저보고 어떻해 못해서 그러는데 괜찮다구...근데도 미안한지 계속합니다

전 진짜 괜찮다고 햇죠 그리고 나서 그냥 이야기좀하고 샤워하구 마지막 포옹정도 하고 나왔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