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쿠폰사용으로 만나서 좋은 시간을 보냈던 연우를 지명하고 90분 코스로 예약후 비누범벅으로~~
도착후 발렛을 맡기고 들어가서 실장님께 계산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본 뒤 샤워 후 담탐 가지는데 자주 본 남자 실장님과 이야기좀 하다 직원 안내에 따라 입장..
입장하니 연우가 알아보고 반가워 합니다.
연우 손에 이끌려 복도의자에 앉으니 서브 매니져들이 가운을 벗기고 양쪽에서 꼭지를 빨아줍니다.
연우는 서서히 발기되는 똘똘이를 입에물고 맛나게 빨아주는데 서브매니져와 연우의 애무에 똘똘이는 풀발기가 되면서 정신을 못 차리겠습니다.
풀발기된 상태에서 연우가 콘을 장착하고 뒷치기로 봉지속으로 넣어주고 엉덩이를 흔드니 금방이라도 폭발할것 같은 똘똘이입니다.
맛보기가 끝나고 방으로 들어가서 연우랑 잠깐 이야기좀 한뒤 연우가 튜브를 가지고 와서 섭스 준비를 합니다.
연우가 다 알아서 해주니까 그저 몸을 맡기니 똘똘이는 계속 폭발 직전입니다.
입부황, ㄸㄲㅅ, BJ 등 성심껏 서비스를 받고 침대위로 올라오니 연우도 아쿠아를 물로 닦고 올라옵니다.
올라온 연우를 눕히고 딥키스를 하고서 이쁘게 솟은 꼭지들을 번갈아 가면서 빨아주니 좋아합니다.
맛있게 꼭지를 빨아 준 뒤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 다리를 벌리니 연우의 봉지가 빨리 빨아 달라고 하는 거 같이 눈에 보입니다.
얼른 클리를 찾아 혀로 핥아주면서 빨아주다 보니 연우의 신음소리가 점차 들리기 시작하면서 몸을 비틉니다.
그러곤 손으로 봉지를 막고서 69로 하자고 하네요.
69로 자세를 바꾼뒤에도 서로의 소중이를 탐하다가 연우가 먼저 쌀것 같다고합니다.
그 소리에 더욱 열심히 클리를 빨아주니 봉지는 흥건하게 젖어 버립니다.
그 뒤에 연우가 콘을 씌우고는 여상으로 올라타서 봉지를 막 비벼댑니다. 한 동안 여상을 즐기고 연우를 눕히고 정상위로 박아주니 봉지물소리가 찰지게 들립니다.
점점 스피드를 올려 박아주다가 밀려오는 사정감에 시원하게 발사후 연우를 꼭 안고서 똘똘이를 움찔거리니 연우도 거기에 맞춰 봉지를 쪼여줍니다.
한동안 그렇게 안고 있다가 풀고서 누우니 연우가 청룡섭스도 해주고...
남은시간은 투샷코스 였지만 그냥 연우를 꼭 안고서 가슴과 봉지를.. 연우는 똘똘이를 조물락 거리면서 쉬다가 연우의 샤워섭스를 받고서 다음을 기약하며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