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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차이
카생끝판전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했나.....

그걸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제나이 40대 후반 출장와서 호텔계약하고 각자 짐풀고 쉬고 있는데

같이 온 동료가 태국 마사지 받아보라고 권유하더군요

몸도 풀겸 호텔로 직접 온다니 거절할 명분이 없었습니다

종류가 참 다양해 고민하고 상담하느라 사장님도 힘드셨을겁니다

나이가 어리신분이 참 꼼꼼하게 안마해주셨습니다

몇년전 허리 수술후 조심하고 있는데 말하기도 전에

흉터를 보신건지 먼저 묻고 조심스럽게 해주시더군요

어디 영상에서만 보던걸 제가 하고 있다는 사실에 세삼 놀라기도 했지만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고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후에 서비스를 물어보셨는데 처음엔 그게 뭔말이지 잘 몰랐다가

이야기를 듣고 손사래를 쳤는데 한번더 물어보시는 모습에 승낙을 했습니다

참 오만가지 감정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럼 감정들이 무색하게

벌써 3일째 이용하고 있습니다

잘 이용했으면 후기를 써주는게 매너라고 동료가 말해서

글재주없지만 사장님 힘내시라고 몇자 남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친절한 사장님 관리사님 덕분에

요 몇일 살아있음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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